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10월 16일(목)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2014 국산 명품의료기기 시상식 개최 대상은 자원메디칼의 전자동혈압계, 최우수상은 대화기기 인퓨전펌프, 지테크인터내셔날 신장.체중측정기 등 23개 품목 시상

□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10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업계대표 등 전자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국산 명품의료기기 시상식을 갖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23개 품목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 영예의 대상은 단 한번의 동작으로 혈압과 맥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까지 표시해주는 자원메디칼의 전자동혈압계가 수상했으며,   □ 최우수상은 호환성 및 주입정확도가 향상된 대화기기의 인퓨전펌프, 체중·신장·남녀비만도표시가 동시에 가능한 지테크인터내셔날의 자동 신장.체중측정기 등 2개 품목, 우수상은 환자의 생체정보를 측정하여 환자의 상태를 감시하는 메디아나의 환자감시장치 등 7개 품목, 특별상은 한독메디칼의 바테리아/바이러스필터 등 13개 품목이 수상했다.   □ 올해 최초로 시행한 ‘명품 의료기기 공모전’은 전국병원 의료진 3,112명이 평가에 참여한 것으로, 명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한국전자산업대전(10.14~10.17, 일산 KINTEX) 기간 중 전시가 지원되고, 해당 전시장에 주요병원 및 지역의사회 의료진의 참관으로 향후 대량의 판매확대가 예상된다.   붙 임 전체 수상제품 리스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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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10월 14일(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국가중점전략기술 의료전문 기업이 미래형 인재를 찾습니다.

□ 정부는 경제부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차원의 전략적 확보가 필요한 기술로서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중점 투자가 필요한 기술로 의료분야를 국가중점전략기술로 선정(‘13.7, 과학기술심의회)하였으며,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정부의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도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 관련하여, 전자진흥회는 한국전자전(2014.10.14~10.17, 일산 KINTEX) 기간 중 ‘명품 의료기기 공동관’을 운영하며, 동 공동관 내에 의료전문기업의 명품전시회와 더불어 채용설명회를 병행하여 개최하므로써, 의료전문 중견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과 우수인재 채용을 동시에 추진 한다.   □ 동 채용설명회에는 루트로닉(레이저치료기 전문기업, 10.14(화), 10:30), 멕아이씨에스(인공호흡장치 전문기업, 10.14(화), 11:30), 현주인테크(내시경장치 전문기업, 10.17(금), 14:00) 등 의료기기 관련분야의 국내 최고기업이 참여한다.   □ 또한 전시장 內에 마련한 세미나장에서는 한국인 생체데이터포럼, 고령화 시대의 복지IT, 청소년·아동 비만관리 프로젝트, 바이오 및 의료기기 우수기술 설명회, 의료전문 기업의 채용설명회가 함께 개최되어 의료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기 기대되고 있다.   붙 임 2014 명품 의료기기 전시회 주요행사 프로그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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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10월 15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IT기술과 Dance의 융합이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최근 사회 문제로까지 떠오르고 있는 소아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는 물론 BT와 IT 전문가들과 함께 가톨릭대의 주관으로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하여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관련하여,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에서 개최하는 한국전자전(2014.10.14~10.17, 일산 KINTEX) 기간 중 ‘명품 의료기기 공동관’ 내에 마련한 세미나장에서 ‘청소년, 아동 비만관리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동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아동 비만 브로젝트 소개(서울성모병원 김헌성 교수), 청소년/아동 비만관리 프로그램(메디칼엑셀런스 최윤희 대표), 아동/청소년 비만관리를 위한 플랫폼 적용(가톨릭대학교 이진희 교수), 오픈 API 기반의 비만 관리 시스템(가톨릭대학교 최인영 교수), Showcase:웨어러블, 피트니스 그리고 스윙댄스(휘트니스/스윙댄스 팀), 휘트미터의 현재와 미래(휘트닷라이프 정유석 대표), 청소년/아동을 위한 활동량 알고리즘 개발사례(ETRI 김승환 부장), 비만관리 플랫폼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인성정보 김홍진 본부장) 등 청소년, 아동의 비만관리에 필요한 우수 연구내용과 더불어 어린이&성인 팀의 휘트니스 쇼케이스, 커플&그룹 팀의 스윙댄스가 공개되어 관련 전문가의 많은 참여와 비전문가인 일반인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 사업단은 동 프로젝트의 시범사업 시행 지역으로 ‘충주시’를 선정해 지난 3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향후 2년 간 시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통합 플랫폼의 효과를 측정하고 가정, 학교, 보건소, 병원을 연계하여 통합 관리 치료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 유도형 온·오프라인 포털을 개발하고 식단관리와 에너지 소비량 및 신체활동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웹 기반의 기능성 콘텐츠를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붙 임 세미나 세부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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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14년 10월 15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전자산업정책실장 정재관, 그룹장 장석준(6388-6136)

 

전자․IT산업발전 등 유공자 포상 - 은탑 산업훈장은 엘아이지에이디피 허광호 대표, 동탑 산업훈장은 뉴옵틱스 정평수 소장 등 44명에 대해 포상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10월 14일(화) 일산 킨텍스에서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전자․IT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자․IT의 날 유공자 포상식을 갖고 전자․IT산업발전 유공자 40명, 경기도지사 표창 4명 등 총44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

 

□ ‘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IT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에 맞춰 성대한 기념식과 함께 전자․IT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해 매년 포상을 실시. 전자․IT업계의 사기진작을 도모.

 

□ 영예의 은탑 산업훈장은 액정표시장치(LCD)용 건식식각장비를 최초로 국산화하여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대면적 건식식각장비를 해외로 수출하는 등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엘아이지에이디피 허광호 대표가 수상.

 

□ ㈜뉴옵틱스 정평수 연구소장은 세계 최초 평면브라운관인 플래트론을 개발하여 국산화하고 발광다이오드(LED) TV 도광판, LED 백라이트 등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통해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 산업훈장을 수상.

 

□ 산업포장은 차세대 모바일기기의 핵심부품인 휘어지는 인쇄회로기판(Rigid Flex PCB) 기술의 개발, 안정화를 통해 전자산업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덕지디에스㈜ 이희준 대표가 수상.

 

□ 이밖에 한국스프라이트㈜ 권오균 대표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동부대우전자㈜ 김원봉 부장 등 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가락전자㈜ 장성준 부사장, 연합정밀㈜ 김용수 대표이사 등 27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주식회사 에펠 유성호 대표 등 5명이 경기도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

 

□ 포상식이 끝난 후 이관섭 차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의 안내를 받아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며 출품업체 관계자들을 격려.

 

 

 

<붙임> 1. 전체 수상자 명단.

   2. 주요 수상자 공적요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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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kobec.org
‘14년 10월 14일(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방송통신팀 대리 김성호(02-6388-6145)

국산 방송장비, 통합 마케팅 활동 및 특별한 무대를 공개한다! Broadcast Tech Korea 2014! - 방송, 음향, 조명 최첨단 방송기술의 향연『Broadcast Tech Korea 2014』- - 방송장비 실수요자를 위한『국산 방송장비 정책설명 및 홍보로드쇼』- - 수요처(방송사), 공급자(제조업체) 간 상생 프로젝트『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 국산장비의 평창올림픽 진출을 위한『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 초청 간담회』- - 방송장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미래 방송장비 기술 워크샵』-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방송장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 권오현, 이하 진흥회)는 방송, 음향, 조명 등 첨단 방송기술 전시와 시연 통합 마케팅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함으로서 방송장비산업의 관계자가 총집합하는 대축제를 한국전자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 전체일정 >

구 분	10.14(화)	10.15(수)	10.16(목)	10.17(금)
전시/ 공연/ 발표	방송음향조명관(Broadcast Tech 2014) - 국산 방송장비 특별관, 디지털 방송장비 홍보관, 방송기술 발표관 - (제1전시장 4홀, 10:00~17:00)
부대행사		제9회 국산 방송장비 정책 설명 및 홍보 로드쇼 (3층 306호/1층 방송음향조명관, 14:00~16:50)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 초청 간담회 (3층 302호/1층 방송음향조명관, 11:00~15:00)
포럼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 협력분과 위원회 - (2층 207호A, 16:00~18:00)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 기술분과 위원회 - (3층 302호, 16:00~18:00)
워크샵	미래 방송장비 기술 워크샵 (303호(1일차), 305호(2일차), 10:00~17:00) (방송공학회)
수출상담			방송장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방송음향조명관 무역상담장, 10:00~17:00)

𝑕우수한 국내 방송장비를 전시하는 방송음향조명관 및 부대행사(국산 방송장비 정책설명 및 홍보로드쇼, 미래 방송장비 기술 워크샵,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방송장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 초청 간담회 등)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다.

 

𝑕방송장비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송음향조명관(Broadcast Tech Korea 2014)’은 올해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방송장비 제조업체가 참가하여 전시‧홍보할 뿐만 아니라, 국산 방송장비 특별관과 방송기술 발표관 등을 구성하여 방송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고, 유명 걸그룹(달사벳 등)이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최신 방송기술과 동향 등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방송장비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우선 ‘국산 방송장비 특별관’은 기린정밀공업, 대경바스컴, 썬더테크놀로지, 인터엠, 케빅 등 5개사 참가하여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무대전문음향, LED 조명 등 화려한 무대를 구성하여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4일간 달샤벳(걸그룹), KATA(퓨전국악밴드) 등 공연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 ‘디지털 방송장비 홍보관’은 총 20여개사(세부내용 홍보책자 참조)가 참가하여 방송콘텐츠, 장비, 기술관련 전시‧홍보하여 우수한 국내제품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방송기술발표관’은 15개 주제로 국내 방송장비산업 현황 및 신제품‧신기술 정보를 발표하여 기술트렌드 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행사와 더불어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체의 내수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제 9회 국산 방송장비 정책설명 및 홍보 로드쇼’는 10. 15(수), 킨텍스 1전시장 306호(3층)과 방송음향조명관(4홀 C003)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2011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공공기관, 방송사 및 국제행사, 교육계 및 종교계 관련 기관 방송 장비 관계자가 대상으로

 

○ 미래창조과학부 고시(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 등 정책 발표, 모범사례 소개, 국산 방송장비의 제품 시연 및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 영상, 음향, 조명 등의 국산 방송장비를 생산하는 가락전자, 기린정밀공업, 대경바스컴, 디라직, 싸인텔레콤, 썬더테크놀로지, 에이스텔, 에펠, 엘앤비기술, 윈미디텍, 유타스, 인켈PA, 인터엠, 진명 I&C, 진명통신, 케빅, 티브이로직, 포스티엄코리아 등 18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수요처와 제조업체간 지속적‧균형적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이 10. 15(수)~16(목), 207A호(수)/302호(목)에서 개최된다.

 

○ 이날 참석에는 지상파방송사(KBS 등), 산‧학‧연 기술/협력 분과위원 등이 참석하여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기간에는 아시아지역(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방송장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10. 16(목), 방송음향조명관(4홀 C003) 무역상담장에서 개최하여

 

○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방송사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 우수 방송장비와 일대일 상담회 등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 17(금)에는 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국산 방송장비의 진출 활성화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302호/방송음향조명관에서 개최한다.

 

○ 이날 참석자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추진본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및 관련 학계분들이 참석하여

 

-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방송기술과 경기장 건설 및 대회운영 정책방향 및 향후일정 등을 논의하고

 

- 방송음향조명관을 참관하여 국산 방송장비(방송/음향/조명 등) 소개 및 시연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할 예정이다.

 

𝑕그밖에 진흥회는 한국방송공학회와 ‘미래방송장비 기술 워크샵’을 10. 14(화)~15(수) 개최하여 방송장비산업 발전을 위한 방송기술 분야 이슈 및 최근동향 등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Session 1, 방송시스템)CAS system 기술 및 동향, New MIROS - Total Solution for Radio Broadcasting 등 국산 CAS기술 및 MBC 신사옥 시스템 소개하며,

 

○ (Session 2, 방송제작시스템)차세대 스튜디오 방송제작솔루션 구축사례, 파일기반 녹화, 편집 시스템 등 제작시스템 관련 향후 발전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 (Session 3, 방송플랫폼)테이프리스 방송환경에서의 자동화된 콘텐츠 품질검사, 텔레스크린을 활용한 광고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 등 KBS의 콘텐츠 품질검사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붙임 : 2014 방송음향조명관 부대행사 개최 계획 및 홍보책자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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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미

본 자료는 ‘14. 10. 13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3D융합산업협회(3DFIA)	작 성	사무국
		담 당 자	최상미 사무국장
		전화번호	02-6388-6030

http://www.3dfia.org E-mail: smchoi@gokea.org Fax : 02-6388-6089

입체의 세계로... 글로벌 3D 축제 개막!!! - 3D 및 3D프린터 최첨단 기술의 향연『World 3D Expo 2014』- -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3D 프린팅 활용체험·세미나』- - 국내외 주요 3D 석학들 한자리에『글로벌 3D 기술포럼』- - 글로벌 3D 장․단편 콘텐츠의 축제『3D Film Festival』-

 

𝑕3D융합산업협회(3DFIA, 회장 김창용)는 첨단 3D 정보기술이 전통산업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으로 발전, 확산되고 있는 3D 산업의 대축제를 한국전자산업대전과 더불어 개최한다. 본 3D 특별 이벤트(3D 전시회, 글로벌 3D 기술포럼, 3D프린팅 기술활용 세미나, 3D Film Festival 등)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다.

 

𝑕3D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3D전문전시회인 “World 3D Expo 2014"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14(화)∼17(금), 4일간 일산 KINTEX 한국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Show)에서 개최한다. 올해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3D 업체뿐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외 3D 프린터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세계의 첨단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우선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3DTV와 3D모니터, 3D노트북, 3D프로젝터 등 최첨단 3D 제품이 전시되며,

 

○ 국산 3D프린팅 제품의 이미지 제고, 판로개척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3D 프린팅 우수기업관[캐리마, 아이꼴테크, 포머스팜, 쓰리디아이템즈, 헵시바, 오브젝트빌드, 아나츠, 코봇, 인텔리코리아, 3D엔터]』에서 국산 3D프린터 장비, 3D모델링 소프트웨어,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전시되어 국내제품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 참관객이 직접 3D모델링 디자인을 하고 3D프린터 출력을 할 수 있는『3D프린팅 체험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관련 장비 구매와 활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국내외 3D프린팅 업체의 기술시연 및 시제품 홍보를 위한『3D프린팅 활용 발표장』에서는 3D프린팅 관련 신제품·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해외 3D프린팅 제품 전시관[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EOS, DWS, Mcor, ROBOX]에서는 최첨단 글로벌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리고 찾아가는 3D아쿠아리움 버스[(주)쓰리디아이픽쳐스], 3D 가상스튜디오 솔루션[㈜다림비젼], 3D기술을 활용한 교육플랫폼[(주)이공감], CCTV기반 3D공간정보 모델링[㈜코아텍], 치아교정용 3D소프트웨어· 3D스캐너·3D프린팅 기술[(주)오라픽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및 신기술 산업화 촉진제도 안내[(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를 비롯하여

 

○ 3D융합산업협동조합[모컴플렉스, 드림한스, 레드로버, 칵테일파트너스, 문명과 사람, CJ엔터테인먼트, 3D프로젝트 등]에서는 3D상영관을 구성하여 국내외 우수 3D영상물(볼츠와 블립, 넛잡, Seed Light, 아이로봇3D, Sweet Roller Coaster, The Boy in the Bubble 등)을 상영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본 행사와 더불어『글로벌 3D 기술포럼』,『세계일류상품 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세미나』,『3D Film Festival』,『해외바이어 초청』,『참가업체 홍보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가업체들에게는 홍보 및 마케팅의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3D산업에 관계되는 이들에게는 ≪최신제품 체험 - 기술동향 파악 - 콘텐츠 시연≫과 연계되어 글로벌 3D동향을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와 교류의 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3D산업 현황과 미래기술에 대해 논하고,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글로벌 3D 기술포럼』컨퍼런스는 10/15(수), 강남 과학기술회관(국기원 앞)에서 개최된다.

○ 본 컨퍼런스에서는 3D융합분야(3D프린팅, 3D의료, 3D건설, 3D엔터테인먼트 등)와 3D기술분야(Display & Processing, Contents, Holography)에 대한 최신동향 및 미래전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디스플레이) 3D 초다시점 디스플레이의 일본 최고 석학인 Yasuhiro Takaki 교수(동경대)가『초다시점 3D디스플레이와 3D융합산업』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무안경 3D제품의 시장전망 과 3D비디오 코딩기술에 대한 연구내용이 발표된다.

 

- (교육) 3D교육 어플리케이션 및 G러닝의 최고 전문가인 Greg Chung교수(UCLA)가『교육용 수학게임의 개발 및 실험 : 우수사례,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발표하고, G러닝 관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과 교육현장에서의 응용사례 및 시사점 등이 공개된다.

 

- (프린팅) 중국 3D Printing분야의 대가인 Lu Bingheng 교수(Xian대학)는『중국의 3D프린팅 산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 (의료) 3D의료분야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 응용 전문가인 Valerio Pascucci교수(Utah대학)가『3D의료 시스템을 위한 빅데이터와 과학적 방법』을 주제로 기조강연 후, 3D 의료영상 데이터의 정량화, 분석, 진단, 활용 등에 대한 해외연구결과가 공개된다.

 

- 이외에도 콘텐츠, 홀로그래피, 건설,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신 연구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 본 행사는 글로벌 3D시장을 선도하고, 세계 3D기술 동향을 주도하기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조직화한 포럼으로 3D융합산업협회와 KEA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 세계 3D산업을 이끌고 있는 산업계, 관련 연구소 및 학계 등 세계최고의 전문가들은 물론 응용산업으로 의학, 건설, 교육 등 국내외 3D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3D 기술의 발표 및 토론의 경연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일류상품기업 및 차세대 대상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세계일류상품 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세미나』가 10/16(목), 킨텍스 세미나실 210호에서 개최된다.

 

○ 이날 발표에는 이병극 대표(캐리마), 김성복 실장(헵시바), 백진철 대표(오브젝트 빌드), 구상권 랩장(게임인재단), 이기훈 대표(쓰리디아이템즈), 윤대호 이사(한국기술) 등 국내 3D프린팅 전문가들이 산업별 응용사례를 중심으로 3D프린팅 기술활용을 위해 필요한 실무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 기간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다양하고 엄선된 31편의 장․단편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3D Film Festival(영화제)도 10/15(수)~10/17(금), 3일간 강남 논현동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동시 개최되어 전시(Exhibition)-전문기술교류(Forum)-영화제(Film)를 동시에 아우르는 명실 공히 글로벌 3D 축제와 교류의 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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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10월 13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한국인에 맞는 의료표준을 아시나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에서는 한국인에 맞는 의료데이터의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와 의료기기산업 지원으로 의료분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4개(물리화확, 재료 등 포함) 전문생산기관인 데이터센터를 지정하여 산학연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관련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강대임)은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에서 개최하는 한국전자전(2014.10.14~10.17, 일산 KINTEX) 기간 중 ‘명품 의료기기 공동관’ 내에 마련한 세미나장에서 ‘명품 의료기기를 위한 명품 의료데이터’라는 주제로 ‘제3회 한국인 생체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 동 세미나에서는 맞춤형 바이오 마커개발을 위한 한국인 표준게놈지도(울산과기대 박종화 교수), 환자 감시장비 개발을 위한 한국인 표준유발전위 (서울대병원 진승현 교수), U-health 기기 개발을 위한 한국인 심전도(경희의료원 안원식 교수), 골밀도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한국인 체성분 (중앙대병원 박애자 교수), 한국인 뇌파의 Wellness 산업 활용(서울대 강승완 교수), 한국인 인체치수의 가전 및 전자산업 활용(표준과학연구원 박세진 박사), 한국인 뇌MR영상의 의료산업 활용(동국대병원 김동억 교수), 재활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한국인 관절가동 범위(충남대병원 조강희 교수) 등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우수 연구결과가 공개되어 관련기업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 또한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정부의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도약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력하여 국산 명품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붙 임 세미나 세부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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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10월 10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분당서울대병원 名醫 ! 국산 名品 醫療機器와 만나다 !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최고의 의료진의 탁월한 연구 및 진료성과, 차세대 의료인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끝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 병원으로서 최적의 치유환경 제공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현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병원이다.   □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정부의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도약목표 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하여 국산 명품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적극 나서키로 했다.   □ 관련하여, 전자진흥회는 한국전자전(2014.10.14~10.17, 일산 KINTEX) 기간 중 ‘명품 의료기기 공동관’을 운영하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첨단 국산 의료기기를 탐재한 최신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하여 전시회 참관자를 대상으로 名醫가 참여하는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한다.   □ 동 전시회에는 전국병원 의료계 종사자 3,112명이 명품으로 평가한 레이저수술기(루트로닉), 전자동혈압계(자원메디칼), 인퓨전펌프(대화기기), 환자감시장치(메디아나) 등 100여개의 국산 최고 명품의료기기가 전시된다.   □ 또한 전시장 內에 마련한 세미나장에서는 한국인 생체데이터포럼, 고령화 시대의 복지IT, 청소년·아동 비만관리 프로젝트, 바이오 및 의료기기 우수기술 설명회, 의료전문 기업의 채용설명회가 함께 개최되어 의료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기 기대되고 있다.   붙 임 세미나 프로그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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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본 자료는 ‘14. 9. 30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이규민 대리
		전화번호	02-6388-6065

http://www.kes.org E-mail: kmlee@gokea.org Fax : 02-6388-6069

 

2014 KES Innovation Awards, 2014 한국전자전(KES) 전시제품 중 최고의 제품 18점 선정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권오현)는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인 “2014 한국전자전(KES)” 개막을 앞두고『2014 KES Innovation Awards』수상제품 18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ES Innovation Awards는 한국전자전(KES)에 출품한 제품 중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신제품(Best New Product), 디자인(Best Design), 콘텐츠(Best Content)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했다.

 

○ Best New Product 부문 수상제품은 최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소비자측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들로,

 

- 공간별 최적의 온도를 구현하여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RF10H9960S4),

 

- 독자적인 WRGB방식의 울트라 HD 해상도를 제공하는 엘지전자의 곡면 울트라 HD OLED TV(77EG9700),

 

 

- 친환경 고분자물질로 코팅하여 회로기판 부식 방지기술을 선보인 HZO, 무안경 3D TV의 기술발전을 보여주는 ㈜스카이미디어의 3D SKY500,

 

- 전자․IT 제품의 슬림화를 이끄는 한국몰렉스(2.28 콤보커넥터), 이송이엠씨(Thermal Foam Gasket) 등 6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 Best Design 부문 수상제품은 소비자의 감성적인 매력도와 제품의 기능성을 고려한 우수 디자인 제품들로,

 

- Seamless Interface 및 30mm Elevated 된 드럼으로 인체공학적 편의성을 제공한 삼성전자의 크리스탈-블루세탁기(WW9000HE),

 

- 8.5cm 의 슬림한 디자인과 세계최대의 걸레청소 유효면적을 가지고 있는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MR6803VM), 의자와 테이블․모니터거치대를 일체화시켜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드로얀워크스테이션, 모든 부품이 분해 가능하여 완벽한 세척이 가능한 주식회사 케이피씨의 가습기 미로클린팟,

 

- 친환경 호스설계 및 고감도 터치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동양이지텍의 스팀보이온수매트(S4325), 자동으로 회전하는 내통으로 편의성을 높여준 조리기구인 ㈜대동에프앤디의 드럼쿡, 상하좌우․원형회전으로 사각지대 없이 촬영이 가능한 금오전자의 HD네트워크카메라(KIS-A1000-PO), 국내최소형 사이즈로 음이온을 방출해주는 세종아이앤텍(주)의 개인용 공기청정 살균기 닥터 에어톡톡 등 8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 Best Content 부문 수상제품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성 및 우수성이 높게 평가 받은 제품들로,

 

- 초음파센서로 신장을 측정 앱과 연동하여 발달정도를 관리할수 있는 인바디의 인키즈(InLabS50),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LG전자의 스마트TV OS, 센서를 통한 계측시스템 및 USN 기반의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가능한 (주)한국플랜트관리의 유무선데이터로거, 뇌파센서를 이용한 브레인휘트니스가 가능한 ㈜소소의 브레이노 등 4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 2014 KES Innvovation Awards 수상제품들은 10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에 전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14일(화) 100여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석하는 한국전자전 갈라쇼(Gala Show)에서 개최된다.

 

#첨부: 2014 KES Innovation Awards 수상제품 리스트 1부. 끝.
홍보담당자 : 이상욱 차장 02-6388-6022 netlee@gok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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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kr http://www.kemic.kr
‘14년 09월 29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산업정책실 정재관 실장, 우성제 그룹장 (02-6388-6111)

 

명품 의료기기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신시장 개척

□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액 13.5조원, 시장점유율 3.8%, 고용인력 13만명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70개 세부과제를 마련, 추진중이다.   □ 관련하여, 전자진흥회(회장 권오현)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는 미개척 시장인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신시장 개척을 위해 (주)루트로닉 등 전문기업 중심으로 수출개척단을 구성하여 지난 1주일간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 및 주요 대형병원 방문상담회를 진행했다.   □ 주요 품목으로는 피부미용치료레이저(루트로닉), 자동약물주입기(대화 기기),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멕아이시에스), 초음파수술기(디메텍), 박테리아필터(한독메디칼) 등인데 현지병원 구매책임자들은 모두 국산 제품의 우수성에 감명을 받았으며, 빠른 구매를 위해서는 해당국에 의료기기 등록이 필요하므로 한국기업들이 서둘러서 의료기기를 등록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 신시장 개척단 참여기업들은 120만불의 수출상담이 있었으며, 일부 현지 바이어는 합작회사 설립을 제안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수출개척단을 구성하여 파견한 전자진흥회에 큰 만족을 표시했으며, 차년도에는 최근에 시장개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얀마에도 모두 함께 참가하여 세계7대 의료기기 강국도약을 위한 시장선점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붙 임 현지활동 사진. 끝.

 

  홍보 담당자 : 이상욱 차장 02-6388-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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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http://www.kobec.org
‘14년 9월 24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방송통신팀 팀장 양준규(010-9283-3813, 02-6388-6140)

 

국산 방송장비 지방 순회 홍보 로드쇼 개최 -2011년부터 4년째 개최, 공공기관 국산 방송장비 구매에 견인차 역할-

 

□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체의 내수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제 8회 국산 방송장비 정책설명 및 홍보 로드쇼’ 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주관으로 9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광주, 대구, 부산순으로 개최한다.

 

ㅇ 동행사는 2011년부터 개최하여 4년째로 상반기에는 서울, 하반기에는 지방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공공기관, 방송사 및 국제행사, 교육계 및 종교계 등 수요기관의 방송장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필수적인 주제 및 미래창조과학부 고시(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 등 정책 발표, 모범사례 소개, 국산 방송장비의 제품 시연 및 상담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 지난해에는 10월에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순으로 동행사를 개최, 각 지역별로 200명 이상의 방송장비 구매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 올해에는 공공기관 방송장비 관계자들이 구매발주 업무 수행시, 표준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층메뉴얼인 ‘공공기관 방송장비 시스템 구축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개최한다.

 

□ 동행사에는 영상, 음향, 조명 등의 국산 방송장비를 생산하는 가락전자, 기린정밀공업, 다림비전, 대경바스컴, 디라직, 래피드정보통신, 바이콤, 썬더테크놀로지, 아카데미정보통신, 에펠, 엘앤비기술, 원캐스트, 윈미디텍, 유타스, 인터엠, 인켈피에이, 진명아이앤씨,

케빅, 파스컴, 포스티엄코리아 등 19개사가 참가하여 수요기관 담당자들에게 제품 시연 및 상담을 통해 국산 방송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 수요기관에서는 국산 방송장비의 우수한 품질 확인 및 현업에 필수적인 정보습득을 통해 향후 방송장비 구매 시 우수한 국산장비를 사용함으로서 예산절감을 실현하고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 공인방송 및 사설방송의 구분 >
ㅇ공인방송 - 공인방송은 방송법(제12093호) 제 2조(용어의 정의)의 2항(방송사업)에 준하는 방송사업자(지상파/종합유선/위성/방송채널)의 방송   ㅇ사설방송 - 공인방송 이외의 공연설비 및 전문확성(SR), 전관방송(PA), 소희의용(Paging) 등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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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경

본 자료는 ‘14. 9. 12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류원경 과장
		전화번호	02-6388-6063

http://www.kes.org E-mail: ryu@gokea.org Fax : 02-6388-6069

 

IFA 2014 한국관, 아시아를 넘어 유럽소비자를 사로잡다!

 

○ 지난 9월 5일 개막, 50개국 1,500여개사가 참가하여 총 6일간의 전시를 마친 『2014 베를린가전박람회(IFA)』에서 한국․IT중소기업은 가전 및 휴대폰 악세서리 등 중저가제품을 앞세운 중국, 대만을 압도하며 IFA2014 국제관(international hall)을 빛냈다.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 권오현)가 주관하고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한 IFA2014 한국관은 홈일렉코리아 등 20개 업체가 참가하여 유럽의 극심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5천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과거 기술력만을 강조하던 시대를 지나 디자인, 기능, 품질로 무장한 완제품 및 악세사리를 전시하며, 총 645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중국(531), 대만(43), 홍콩관(71) 참가기업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하였다. 중소기업이면서도 금번 IFA한국관에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아이디어 제품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 (주)대동에프앤디의 드럼쿡, 브로콜리(주)의 평면공유기, (주)셀루온의 레이저 키보드 및 프로젝터, (주)에이스엔의 스마트기기용 음주측정기는 세계 최초로 구현된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들로 참관객과 바이어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광동하이테크(주)의 독자적인 코팅기술을 가진 소재를 통해 유럽완제품업체에 러브콜을 받으며 한국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한국 중소기업 완제품이 유럽 유명 홈쇼핑 관계자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유용성이 어필됨에 따라 실질적인 판매를 위한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남인석 부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중국의 약진 속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완제품, 세계 최초의 아이디어 제품들로 무장한 한국 중소기업들은 IFA방문 바이어 및 참관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IFA 주최측도 참관객 및 바이어들에 대한 한국관 홍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할 정도로 우리 제품들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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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경

IFA 2014 한국관, 아이디어 제품으로 유럽 시장 공략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14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 올해 55회를 맞이한 IFA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문 전시회로 매년 50여 개국 1,400여 개사 이상이 참가하며 2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 최근 IFA는 글로벌 가전 기업들의 각종 생활가전 제품 중에서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한 첨단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한국관에서도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한국 대표 중소기업 제품들이 유럽 소비자 및 바이어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한국관은 우수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가하며, 한국 전자․IT산업의 위상을 과시하는 “Korea Technology Applied”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차별화된 국산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 특히 프로젝터 빔으로 생성된 키보드 자판으로 스마트기기에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셀루온의 "EPIC", 자동으로 음식을 돌려가며 골고루 익혀주는 대동에프엔디의 “Drumcook",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음주를 측정할 수 있는 ACEN의 "A-Scan", 토비즈의 자외선 유닛을 장착해 살균력을 높인 진공청소기 ”TOBEE"등은 아이디어 제품으로 유럽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 외에도 올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에이디파워의 대기전력측정기, ㈜엔젤과 ㈜그린파워생즙기의 생즙기, ㈜바이로봇의 비행로봇, 다이아소닉테크놀로지㈜의 LED제품 및 차량용 DVR, ㈜홈일렉코리아의 무선안마기, 케이디랩의 스마트 디바이스용 액세서리, ㈜코마테크의 무선충전기, 광동하이텍㈜의 알루미늄 가전부품, ㈜포콘스의 블루투스 스피커/해드셋 및 휴대용 충전기, ㈜포에스텍의 에어펌프/진공기, 피티씨㈜의 홍삼메이커 및 열전기술, ㈜원모터스코리아의 블랙박스/네비게이션, 브로콜리㈜의 와이파이 AP/안테나 등이 전시되어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임으로써 많은 수출상담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김치냉장고, 에어워셔, 에어컨 등을 가지고 유럽시장 확대를 노리는 위니아만도㈜가 한국관에 참여하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작년 2013 IFA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총수출상담실적 3억8천6백만달러, 계약실적은 2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올해도 유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붙임 : 한국관 참가업체 전시제품 리스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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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kobec.org
‘14년 9월 2일(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방송통신팀 대리 김성호(02-6388-6145)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발대식 개최 - 종합적인 상생협력 생태계 구심점 역할 수행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 진흥회)는 국내 방송장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요처와 제조업체 간 지속적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일시/장소 : 2014.9.1.(월) 11:00~13:00 / 르네상스 서울호텔

□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 및 국산 방송장비업체 CEO 및 산･학･연 전문가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방송장비 상생협력 포럼」은 수요처와 제조업체 간 협력방안 논의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위주의 국내 방송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되었고,

○ 앞으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특히, 운영위원회를 통해 포럼 운영의 전반적인 기획 및 방향을 설정하고, 기술분과/협력분과 위원회를 통해 방송장비 시장선도형(수요자 중심) 개발장비를 발굴하고, 수요예보 설명회 및 시장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의 초대의장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최성진 교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나라도 진정한 방송장비산업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방송산업계의 파트너쉽과 동반성장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 앞으로 산업계에서는, 방통융합‧디지털방송 시대가 마지막 국산화 기회라는 인식하에 외산을 능가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시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 KBS, MBC, SBS, EBS 등 방송사에서는 장비구매 관행을 한번 더 살펴 주시고, 국산장비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보여 주시길 당부“ 하였다.

□ 마지막으로 동 포럼은 방송사, 제조업체, 연구기관, 학계,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방송장비산업 전문 포럼으로,

○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가 재도약하고 협력을 위한 상생의 장이 마련되고,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붙임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발대식 계획(안) 1부. “끝”.

붙임 1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발대식 계획(안)

 

 

□ 개최 목적

 

ㅇ 창조경제의 성장동력이 될 방송장비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 산업육성 및 정책방향 제시‧추진을 통해 방송장비산업의 경쟁력 제고

지난 ‘14년 3월, 두차례에 걸친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산학연관 중심 회의를 통해 발굴된 의제로서 협의체(포럼)을 구성하여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모임 추진에 대한 후속조치

 

□ 행사 개요

 

ㅇ 일 시 : ‘14. 9. 1(월), 11:00 ~ 13:00

 

ㅇ 장 소 : 르네상스 서울호텔 4층 사파이어룸

 

ㅇ 참석자 : 미래부, 방송사업자, 방송장비 관련 중소기업체 대표, 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 25명

*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운영위원회 위원 위주로 구성

 

□ 주요 일정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1:00∼11:55 (60분)	5`	개회 및 주요 내빈 소개	사회자
	30`	『방송장비산업 상생협력 포럼』 추진경과 및 운영방안 보고	KEA 최상미 본부장
	5`	포럼 의장 선임(안) 보고	KEA 최상미 본부장
	5`	초대 포럼의장 인사말씀	초대 포럼의장
	5`	인사말씀	미래부 정창림 과장
	10`	기념 촬영 및 정리	포럼 위원
12:00∼13:00	60`	오 찬
13:00	-	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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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 직류 표준화 연구회 성과보고회 』언론보도 계획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http://www.green-it.or.kr
’14년 8월 28일(목)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전자진흥회 환경에너지센터 김효진 대리 (02-6388-6096)

 

"직류(DC)옥내배전 표준화 항목도출에 이어, 표준화 전략 로드맵 수립“ - 직류옥내배전 표준화(안) 도출 및 전략 로드맵 수립을 위한 직류표준화연구회 성과보고 -   - 직류배전 신시장 창출을 위한 초석 마련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8월 27일(수) 양재동 엘타워에서 직류 표준화 연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직류 표준화 연구회’는 연구기관 등 산․학․연 전문가 18명[위원장 원충연 교수(성균관대)]이 전원, 설비, 부하분과로 나누어 각 항목별 표준화 추진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였다.

 

□ 로드맵에는 2030년까지 중장기 연구항목을 단계별로 설정하여 표준전압, 저전압 직류기기 개발 및 기준, 전압표준 안전성, 시험인증적합성 평가 등 39개 항목을 도출하였다.

- 1단계(‘15~’20)는 AC/DC컨버터를 이용하여 옥내 직류 배전의 공급을 통해 저전압 직류부하가 가정내에서 사용되기 시작

- 2단계(‘21~’25)는 고전력부하(냉장고, 에어컨 등)등이 직류로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되며, 가정내의 모든 전자기기가 직류로 구동하여 신재생에너지와 ESS와 연계

- 3단계(‘26~’30) 가정용 배전망을 직류로 공급하여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고 지역별, 아파트별, 주택단지별로 확대되어 제로에너지 사회를 구현

 

□ IEC SMB SG4의 국제표준화와 연계한 ‘옥내 직류배전 표준화 전략 로드맵 보고서’ 발간을 통해 직류 옥내배전시스템의 표준화 항목 선정, 표준화(안) 도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수립, 타당성 분석, 향후 추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보고회가 큰 의의를 갖는다.

 

□ 성균관대학교 원충연 위원장은 가정 에너지 수요의 증대와 DC전원 이용이 확대(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등)되고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직류배전 기술 연구 및 표준화’의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KEA는 ‘직류 표준화 연구회’의 성과물을 ‘직류배전 도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표준화 활동에 국내 전문가들이 활발히 활동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장 창출을 위한 기반구축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용어 설명>

※ 직류옥내배전시스템 : 수용가(주택/빌딩 등) 내에 직류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설비(차단기, 접지시스템, 전력변환기 등) 및 부하(가전기기, 사무용기기)를 총칭함

 

<참고 사항>

 

○ 직류배전의 필요성 및 현황

 

- 직류배전은 전력변환으로 인한 전력손실이 낮아 에너지 효율이 높고, 고품질의 전력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 그러나, 현재 옥내 전원설비는 교류220V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 직류전원 사용에 따른 기술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고,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생산은 대부분 직류이므로, 옥내 전원설비 및 TV, 냉장고, 에어컨 등 부하설비는 교류전원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류전원을 교류전원으로 변환하고, 부하설비 내에서 다시 직류로 변환하여 사용함에 따라 전력변환시, 효율저하와 비용이 수반되고 있음

 

- 최근 정부정책 과제 및 스마트그리드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으로 전력사용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류 배전의 도입이 연구 및 실증 단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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