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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2015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 수상!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지난 23일(금) 국가기술표준원 강당에서 개최된 「2015 세계 표준의 날」기념식에서 유공단체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우리나라 전자․IT산업의 국내외 표준화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

① 1976년 창립 이래 40여년간 IEC(지속가능성), ISO(접근성), ITU(공급망 이슈) 등 공적 국제표준기구에서 표준 제․개정 및 국제협력네트워크 구축 ② 사실상 국제민간표준기구인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와 전략적 MoU을 통한 ‘3D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IoT 등 미래신기술 국제표준 협력 ③ 전기전자분야 13개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의 대표간사기관으로 정부와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국가표준 제·개정 활동 지원 ④ 산업현장 밀착형 단체표준 제정 등 전자․IT 업계의 기술표준화 수요발굴부터 표준 보급·확산까지 원스톱으로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여 전자․IT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였다.

 

*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Co-operatio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

: 정부는 표준정책, 기획, 심의, 고시 등에 주력하고 국가표준 개발․관리는 민간기관에서 역할 (’15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61개 기관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COSD 기관으로 지정됨)

 

□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은 “오늘의 귀한 수상을 계기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가표준의 효율적인 관리와 민간부문의 표준생태계 진화를 위하여 정부 및 산업계와 긴밀한 표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하면서 실효성 있는 표준개발로 전자․IT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더 한층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표준활동 포부를 밝혔다.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014년 단체표준화 부문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국가․국제표준화 부문에서도 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됨으로서 명실상부한 표준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끝.

 

보도자료 문의 : 기술표준센터 김대성 차장 (02-6388-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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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15년 10월 15일(목)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전자산업정책실장 정재관, 그룹장 장석준(6388-6136)

 

전자․IT산업발전 등 유공자 포상 - 금탑 산업훈장은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 동탑 산업훈장은 ㈜위니스 윤희종 대표이사 등 40명에 대해 포상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10월 14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전자․IT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자․IT의 날’ 유공자 포상식을 갖고 전자․IT산업발전 유공자 40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

 

○ ‘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여 제정되었으며,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IT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에 맞춰 성대한 기념식과 함께 전자․IT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해 매년 포상을 실시. 전자․IT업계의 사기진작을 도모.

 

□ 영예의 금탑 산업훈장은 부품·소재분야 최첨단 제조공법 개발과 끊임없는 품질혁신으로 스마트폰, TV 등을 세계 1위 사업으로 성장시켜 한국 전자·IT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이 수상.

 

○ 동탑 산업훈장은 열교환공조기술 및 생활가전제품 제조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수출촉진 및 수입 대체를 통해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위닉스 윤희종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동부대우전자㈜ 이장희 부사장은 전자IT 분야 엔지니어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을 통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국내 가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 포장을 수상.

 

○ 이밖에 유주티엔씨㈜ 최인규 대표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희성전자㈜ 최종식 상무 등 5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심텍 전종호 부장, ㈜솔 이종묵 대표 등 27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

 

□ 삼성전자㈜ 김종호 사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전자·IT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중소·중견 기업체에 삼성전자의 축적된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여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힘.

 

□ 포상식이 끝난 후 이관섭 차관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의 안내를 받아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며 출품업체 관계자들을 격려.

 

 

 

<붙임> 1. 전체 수상자 명단.

            2. 주요 수상자 공적요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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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전자전 세부자료 다운로드>

(1) 웹하드 접속 : www.webhard.co.kr
(2) ID : kea2004, PW : keaguest
(3) KES 보도자료 폴더

 

본 자료는 ‘15. 10. 7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전 사무국)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이협우 과장
		전화번호	02-6388-6064

http://www.kes.org                            E-mail: liwoo@gokea.org                                  Fax : 02-6388-6069

『 2015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 』, 최첨단 전자․IT 융합제품이 펼쳐지는 기술경연 축제!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

"Where the Creative Things are!)"

 

○ 미래창조적 사고와 혁신적 IT기술이 만드는 놀라운 세상, 첨단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2015 한국전자전이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란 타이틀로 10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46회째를 맞는『2015 한국전자전(KES)』은 23개국* 450여 개 사가 참여하여, 전자․IT 기술이 우리 일상생활에 가져온 편리함과 세상을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융합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 참여국 : Korea, Canada, China, Czech, Germany, Hongkong, India, Indonesia, Japan, Kazakhstan, Kuwait, Malaysia, Mexico, Philippines, Qatar, Russia, Singapore, Sweden, Syria, Taiwan, UAE, USA, Vietnam

 

○ 본 행사를 총괄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권오현)는 스마트폰, 초고화질 TV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첨단 제품을 비롯하여 공중전이 가능한 드론파이터, 굴삭기 및 철도 VR시뮬레이터, IoT 스마트홈 가전 등 전자新산업 상생협력을 촉진할 창조적 융합제품들이 대거 공개되며,

* 세계1위 전자IT품목: 스마트폰, 디지털TV, 이차전지, 메모리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등

 

○ 전자IT분야 22개 대학 미공개 원천기술 2,000여 건이 공개되어 산업계와 매칭되는 산-학-연 창조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4대 이슈 > 2015년 한국전자전 4대 이슈는;

 

(1)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첨단 융합제품 기술경연의 장!

 

○ (삼성전자) 로터리 휠을 통해 화면을 보지 않고서도 편안하고 정확하게 조작이 가능한 업계 최초 시계형 웨어러블 - Gear S2, 나노 크리스털 기술로 최고의 밝기와 극한의 명암비, 넓고 풍부한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이 표현되는 초고화질의 TV - SUHD TV, 애드 윈도우를 통해 세탁물 추가가 가능하며 버블테크로 똑똑한 세탁을 제공하는 세탁기 - ADD Wash, 세계 최초 버츄얼 플레임 기술이 적용된 셰프 버츄얼 플레임 인덕션, 일반 로봇청소기 대비 약 140배, 기존 모델 대비 약 2.3배 강력해진 모터가 적용된 로봇청소기 - 파워봇 등

 

○ (LG전자)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비롯하여, 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첫 번체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워치 - 어베인 2nd 에디션, 자연색 그대로 볼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화질, 페이퍼 슬림 디자인(5.97mm), 플로팅 메탈 스탠드형 - 올레드 TV 뿐 아니라, 위에는 트롬, 아래는 통돌이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TROMM 트윈워시, 완벽한 정수기가 프리미엄 냉장고 속으로 융합되어 헬스케어 매니저의 케어서비스가 가능한 얼음정수기 냉장고, 세계 최초 4단 분할접이식 블루투스키보드 - 롤리키보드, 홈뷰 카메라 장착으로 집밖에서도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코드제로 청소기 로보킹 등이 한국전자전에 출품되어, 세계 최고수준의 최신형 IT제품과 기술을 보여준다.

 

 

(2) 역동적인 창조IT 구현! (체험형 융합 IT·문화기술의 향연)

 

○ 퀄컴(로봇, 드론, 스냅드래곤 기술데모), 이노시뮬레이션(국내최초 굴삭기 교육훈련용 시뮬레이터), 파워보이스(IoT 기술의 스마트홈 시스템), 클로버추얼패션(국내최초 3D 가상 피팅솔루션), 골프존(골프+IT+문화가 어우러진 시뮬레이터), 멀콥(드론+3D VR콘텐츠), 디안스(세계최초 레이더 장착 스마트폰 무인경비 시스템), 코아텍(오큘러스 리프트 VR 호버보드), 쓰리디아이픽쳐스(3D아쿠아리움 체험형 교육버스), 베레스트(360° 3D VR영상콘텐츠), 삼성/LG전자 스마트폰 무상점검 특장차량 등

 

○ 역동적 기업생태계를 구현할 창조융합 IT체험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3) 우리 경제의 튼튼한 허리-중견기업 시장개척 역량 강화! (글로벌기업을 향한 창조희망의 장)

 

○ 1969년 창업이래 47년간 반도체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온 전자부품산업 전문기업 KEC, 세계최초 Compact-PF Diode 기술개발 등 관련제품 대거 공개

 

○ 1973년 유신기업사 설립을 시작으로 1976년 Evaporator를 개발, 창사 40주년이 넘도록 전문성을 키워 온 위닉스, 국내 최초 SKT 스마트홈 서비스 탑재 3D입체 제습기술 선보일 예정

 

○ 1988년 설립 후 2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음향전문기업 부전전자, 최초개발 넥밴드 타입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출품 등

 

 

○ 대기업과 함께 국내 전자·IT산업을 이끌어 온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4) 내수 진작 및 소비활성화 기여! (KES 블랙프라이데이!)

 

○ 『Korea 블랙프라이데이』정부정책 기조에 부합하여, 한국전자전 중소형가전 및 완제품 분야 우수제품 선정, 오프라인 세일행사 개최

 

○ 바디프랜드(안마의자 시장점유율 1위), 바이로봇(드론파이터), 성우모바일(국내최초 태블리PC+노트북+타블렛 일체상품), 파인디지털(국내최초 옥타코어CPU 탑재 내비게이션), 베프스(국내최초 H/W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장치), 코마테크(순수 국내기술 제작 무선충전기), 이노코프(후지의료기, 다이와, 이노마루 안마의자 수입), 머커(스테인레스 가습기), 에이앤비(세계 최소형 볼헤드 적용 거치대) 등 30여개 업체/제품 참가 예정, 내수 진작을 위해 함께 뛴다.

 

𝑕< KES Innovation Awards >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진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신제품(Best New Product, “N”), 디자인(BestDesign, "D"), 콘텐츠(Best Content, "C") 3개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제4회 KES 어워드’ 18개사 20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세부 수상제품 ‘별첨2’ 참조)

 

○ (N) 세계 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인 LG전자 롤리키보드, IoT 원천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홈 시스템인 ㈜파워보이스의 싸일로(Silo), 제습기 부문 국내 최초 Wi-Fi 기반 스마트홈 기능 탑재 위닉스의 뽀송3D 제습기 (D) 세계 최초 버츄얼 플레임 기술 적용 삼성전자 셰프 버츄얼 플레임 인덕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렉스엘 (C) 친환경 초절전형 기술을 선보인 ㈜리빙케어의 정수기 등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장차 우리나라의 수출주력 품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출 시장개척 역량 강화 > 세계 19개국 56개 유관기관 및 국내 중소기업 유통 전문MD와 협력.

 

○ 한국전자전 기간 중 IoT 관련 협력기업을 찾고 있는 미국 내 점유율 4위 통신사 Sprint를 비롯, 중국 3대 홈쇼핑업체인 JIAYOU HOME SHOPPING, 카타르의 메디컬제품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QATAR IMC 등 세계 21개국에서 방문하는 100여명의 진성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 중소기업 판로개척 확대를 지원한다.

 

○ 또한, 내수 활성화가 화두인 올해 현대․GS 등 국내 6대 TV홈쇼핑 및 쿠팡․위메프․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사 MD 20여명과 유망 중소형 가전업체와의 판로상담 및 품평회가 예정되어 있어 중소 가전업체의 메이저 유통망 진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무료 셔틀버스 > 이밖에도 참관객 편의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가산 디지털단지역, 서울역, 용산역, 합정역, 강남역에서 킨텍스 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세부내용 홈페이지 www.kes.org 참조)

 

< 별첨1 > 한국전자전 개요

< 별첨2 > 한국전자전 주요 참가업체 특징

< 별첨3 > 한국전자전 KES Innovation Awards 상세자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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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9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국제통상팀장 하몽열(02-6388-6170), 문소영 대리(02-6388-6172)

전자진흥회를 비롯한 세계 가전제조협회 가전제품 효율성 확대 공동 성명 발표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미국, EU,일본 등과 함께 세계 7개국으로 구성된 세계 가전제조협회(IRHMA) 명의의 가전제품 효율성 관련 공동 성명서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 성명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의 생산‧사용 장려를 위해 정책 결정자들이 프로그램과 제도를 마련할 경우 시장기반의 솔루션과 인센티브를 활용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또한 성명서에서는 각국의 가전제품 효율성 기준 현황과 이에 대한 각국 협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 미국은 첫째 연방차원의 효율성 의무기준을 수립하고 에너지스타와 같은 자발적인 교육 및 인식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제품 효율성 및 시장진입 확대를 위한 개발혁신과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 유럽은 가전산업의 비즈니스가 지속 성장가능하게 하고 생활양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 중국은 실제 사용환경을 반영한 전력소비 절감의 에너지효율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 멕시코는 에너지 효율성이 사회와 국가 인프라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순환경제모델을 개발중에 있으며

 

- 한국은 제조사의 최저소비효율기준을 의무적으로 준수하고 에너지라벨을 부착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붙임 1) 가전제조협회국제라운드테이블(IRHMA) 성명서

        2) IRHMA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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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국제통상팀장 하몽열(02-6388-6170), 문소영 대리(02-6388-6172)

「ITA확대 협상 타결에 따른 전자IT 업계 입장」발표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7월 24일(금) ITA(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 타결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진흥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17차례 공식협상을 통해 타결된 TV, 디지털복합기, 모니터 부품, MCO(반도체 복합구조칩) 등에서의 세계 시장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한중 FTA에 비해 보다 많은 품목의 관세철폐가 이뤄진다는 점에 관세가 철폐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는 국내 전자IT 산업의 수출증대가 기대됨에 따라 조속한 관세철폐 협상 마무리와 협상 최종타결, 그리고 국내 전자IT업계에 유리한 관세철폐 협상 반영을 위해 정부에 촉구했다.

 

 

 

붙임 : ITA 확대협상 타결에 따른 전자IT업계입장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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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17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국제통상팀 팀장 하몽열(02-6388-6170)

중소 전자IT 업체들, 베트남과의 FTA 활용을 위해 시장 진출 발판 마련 - 전자진흥회, 한·아세안세안센터와 공동으로 베트남 투자 및 시장 조사단 파견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권오현)는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 까지 베트남 하남성, 하이퐁 지역에 (주)휴맥스 등 14개사로 구성된 투자 및 시장조사단을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파견하였다.

 

□ 동 행사는 현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회 및 투자를 위한 하이퐁지역 산업단지 방문, 그리고 현지 진출 국내기업 등을 방문하여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 이소말토 올리고당 등 식재료를 취급하던 에스엔지(대표 설동기)는 이번 베트남 투자 및 시장조사를 통하여 현지에서 포스 및 모바일결재시스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및 시장조사단에 참가하는 전자IT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는 물론 딜러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3국 시장 개척 등 공동 협력사업 발굴 하기로 하는 등 한베트남 산업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 이를 반영하듯 첫째날 행사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뉴잉엥 펑 기획투자부 차관과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전대주 대사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기회 및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어서 베트남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려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베트남과의 FTA타결에 이어 금년 5월 5일 정식서명을 거쳐 국회비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국내 전자IT업체들이 현지 내수시장 진출은 물론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을 위한 전략적 지역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주요 관심 국가다. 2013년 대베트남 전자IT수출은 81억불, 수입9억불이었으며, 지난해에는 수출 84억불, 수입 14억불로 총 무역규모는 100억불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 베트남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투자는 지난해 대비 91% 증가한 73억달러로 88년 이후 누계기준 총 372달러 투자하여 일본을 제치고 베트남에서의 투자 1위 국가로 등극하였다.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체 휴대폰의 절반 이상이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중이며 지난해까지 2개 공장에 총33억달러 투자를 하였으며 올해 39억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하이퐁 생산법인에 2013년 하반기부터 향후 15년간 약 15억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붙임 : 참가기업 현황 및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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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15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방송장비산업센터 센터장 양준규(010-9283-3813, 02-6388-6140)

국산 방송장비 홍보 강원 로드쇼 개최 -평창동계올림픽에 보급 확대를 위한 산업계 염원을 담아 자발적 개최-

□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체의 내수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제 10회 국산 방송장비 홍보 강원 로드쇼’ 를 미래창조과학부와 강원도청 공동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주관으로 7월 15일(수)에 춘천에서 개최한다.

 

ㅇ 동행사는 2011년부터 개최하여 5년째로, 매년 서울과 광주, 부산,대구 등 지방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공공기관, 방송사 및 국제행사, 교육계 및 종교계 등 수요기관의 방송장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필수적인 주제 및 미래창조과학부 고시(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 등 정책 발표, 모범사례 소개, 국산 방송장비의 제품 시연 및 상담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 작년에는 각 지역별로 200명 이상의 방송장비 구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산업계의 염원을 담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국산 방송장비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초부터 준비하여 특별행사 성격으로 추진한다.

 

□ 지난 우리가 치룬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등에서 국제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는 방송장비산업은 해외 글로벌 기업에 밀려 국산 방송장비 사용이 전무한 실정이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도 미약하였다.

□ 이번 로드쇼 스페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국산 방송장비 채택을 위해, 국산 방송음향장비 제조업체간 주력품목을 시스템으로 패키지하여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제행사 대상 국산 방송장비 진출 액션플랜을 점검한다.

 

□ 동행사에는 국산 스피커, 믹서, 전관방송 등 방송음향장비 주요 기업과, 문자자막기, 엔코더 등 방송영상장비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락전자, 대경바스컴, 루먼텍, 비주얼리서치, 썬더테크놀로지, 아카데미정보통신, 에펠, 엘앤비기술, 인터엠, 임산업, 제노글로벌, 케빅 등 12개사가 참가하여, 수요기관 담당자들에게 제품 시연 및 상담을 통해 국산 방송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 수요기관인 평창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소재 공공기관에서는 국산 방송장비의 우수한 품질 확인 및 현업에 필수적인 정보습득을 통해 향후 방송장비 구매 시 우수한 국산장비를 사용함으로서 예산절감을 실현하고 국내 방송장비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별첨 : ‘제 10회 국산 방송장비 홍보 강원 로드쇼’ 개최 계획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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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http://www.eplc.co.kr
2015년 7월 3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전자제품PL센터 오수경 센터장, 이선우(02-6388-6142)

「취약지역 소비자 대상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 백령도 섬 지역, 주민 및 군장병 가족 대상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 KEA)는 7월2일(목)부터 7월3일(금) 양일간에 걸쳐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섬 지역 주민 및 군장병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 KEA와 삼성전자, LG전자가 참여하여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최근, 장기사용 가전제품에 대한 관리 소홀과 사용상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사회적으로 만연된 안전 불감증으로 경제적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 및 AS대응이 즉각적으로 불가능한 백령도 섬주민을 대상으로 이동순회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함이다.

 

□ 이번 행사는 백령도 대피소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휴대폰, PC(테블릿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하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은 접수를 받아 육지에 있는 AS센터를 통해 추후 방문계획을 수립,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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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15. 6. 19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변현주 차장
		전화번호	02-6388-6062
		이메일	julie@gokea.org

2015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 유럽시장에서 바이어를 사로잡은 국내 보안기기제품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이 후원한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한국관에 대우루컴즈, 세연테크, 지넷시스템, 엘림광통신, 듀얼아이, 플랫폼베이스, 파인트론, 바티오, 썬테크, 케이엠티, 케이제이테크 등 37개사가 참가, 전년보다 7.2% 높은 1.4억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18일 폐막했다.

 

○ 티브이로직의 신제품 풀 HD AHD DVR은 1080p의 풀 HD급 영상을 지원하는 AHD에 960H, 1080p 풀 HD TVI 하이브리드 DVR의 기능이 결합되어 TVI카메라, AHD 카메라, 아날로그 카메라와 모두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 듀얼아이(대표 권성욱)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용자의 NFC 스마트폰으로 출입인증을 할 수 있는 NFC 리더”제품을 선보여 출입통제 솔루션과 결합한 하드웨어를 찾는 유럽의 System Integrator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스페인 출입통제 전문업체 등의 타겟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

○ 또한, 해외전시에 첫 참가한 플랫폼베이스(대표 김범수)는 공공산업보안을 위한 플랫폼 기반의 소형 디지털 자물쇠 “디지털락”을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 향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FSEC 한국관을 주관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주최사인 UBM으로부터 “한국관의 첨단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이 많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도 전자진흥회는 국내 보안 전문업체는 물론 수출 초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수출확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첨부: 관련사진 4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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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15. 6. 16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변현주 차장
		전화번호	02-6388-6062
		이메일	julie@gokea.org

2015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국내 대표 보안기기 제품으로 유럽시장 공략!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영국런던보안기기전시회(IFSEC International 2015)”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 국내 대표 중소 보안기기업체 싸이닉스, 넥스트칩, 트루엔, 티브이로직, 나다텔, 삼보하이테크, 씨아이즈, 케이제이테크, 코리센 등 37개사 41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CCTV, IP 카메라, DVR, 블랙박스, 유선통신장치, 보안네트워크 관련 제품, 지정맥인식기 등 기술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국산 보안기기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 특히, ㈜미르테크놀로지는 신개념의 CCTV 솔루션으로 4개의 HD카메라와 DVR이 7" 스피드돔 케이스에 일체형으로 탑재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체 녹화 가능한 NOKADOM 400 DVR과 택시, 트럭, 버스 등 상업용 차량에 맞게 디자인된 4채널 HD급 블랙박스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여 일주일이상의 대용량 녹화데이터 보존이 가능하고 차량이 차고지에 입고되었을 시 WiFi를 통한 자동 다운로드기능 등을 갖춘 MB4 Gold를 선 보일 예정이며,

㈜베프스는 웹사이트 사용 시 아이디, 패스워드와 공인인증서까지 편리하게 자동 로그인을 실행시켜주는 패스워드 매니저인 신제품 ID-POP(아이디 팝)은 해킹에 취약한 기존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각종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보안 전용칩으로 저장해주는 제품으로 자동 로그인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전 세계 보안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전시회인 “IFSEC 2015"은 올해 6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30,000명 이상 참관이 예상되며, IFSEC 아카데미에서는 안전도시(Safe Cities)와 융합(Convergence) 이라는 큰 주제 아래 대테러, 통합보안, 정보보안, 첩보관리와 접근제어, 바이오인증, 영상감시, 물리보안의 분야별 교육이 이루 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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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kobec.org
‘15년 6월 8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인터넷 등) 6월 5일(금) 석간 보도
문의 : 방송장비산업센터 대리 김성호(02-6388-6148)

국내 디지털 방송장비, 싱가포르/동남아 방송시장 진출 - 2015 싱가포르 방송 장비기술 로드쇼 개최(기술 세미나, 수출상담회) - 수출상담 665만불, 예상계약 130만불 예상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권오현)는 '15년 6월 3(수)일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싱가포르 및 동남아 방송장비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전시장 세미나실(Angsana)에서 국내 14개사 방송장비제조업체, 싱가포르 및 동남아 방송국 관계자, 바이어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5 Korea Broadcast Tech Show in Singapore’를 개최하여 우수한 디지털 기술소개, 장비시연/수출상담 등을 진행하여 665만불의 상담실적과 130만불의 계약실적이 예상된다.

 

□ 동 행사는 싱가포르 및 동남아 방송국 관계자 및 방송장비 바이어/SI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국내 참가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였고,

 

□ 방송국에서 사용되는 방송장비 뿐만 아니라, SR/PA장비와 같이 건물, 공연장 등에서 사용되는 방송음향시스템도 홍보하여 싱가포르 및 동남아 방송장비산업 관계자들의 매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이번 행사에는, 제작편집분야에 라온테크놀로지(무선인터컴), 티브이로직, 포스티엄코리아(방송용 모니터), 다림비젼(가상스튜디오), 에이스텔(1인미디어모바일촬영), 플랫폼 장비에는 알티캐스트, 코어트러스트(미드웨어, CAS/DRM), 송출송신장비에는 래피드정보통신(오디오코텍), 진명통신(DTV 중계기), 수신장비에는 스펙트럼통신기술(DTV 실내/실외 안테나), 그밖에 PA, 스피커, 앰프분야에는 가락전자, 대경바스컴, 아카데미정보통신 등이 참여하여 한국의 디지털 경험과 우수성을 홍보하였고,

 

□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미디어개발청(MDA) Mr. Lim Chin Siang(림 친 시앙)은 디지털 전환 계획 및 향후 정책방향 등을 제시하였고, 싱가포르 SI업체를 대표하여 IPK Broadcast System의 Mr. Peter Tang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동남아 방송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MDA(Media Development Authority, 미디어개발청) : 방송규제 및 홍보, 진흥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양질을 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업육성, 싱가포르 미디어 퓨전 플랜 추진

 

□ 또한 이번 로드쇼는 국산 방송장비의 제품군을 다양화, 세분화하였고, 동남아 방송장비 최대 전시회인 BCA 2015와 동시 개최하여 싱가포르 및 주변국가 바이어 유치를 유치하여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하였다.

 

□ 진흥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방송사 신사옥 추진 등 장비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붙임 : 싱가포르 방송 장비‧기술 방송장비 로드쇼 참가업체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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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5월 21일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특허지원센터 최성식 센터장 장명진 과장(02-6388-6072, mcjang@gokea.org)

KEA‘특허정보검색사/분석사’전문인력양성 활발

□ 2004년 이래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국제특허분쟁의 효과적 대응을 위하여 특허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전문인력양성 및 컨설팅 등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 2007년, 특허분쟁으로 애로를 겪는 많은 기업에서 IP담당자를 채용코자 하는데 어떠한 직무능력 기준이 없어 개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 할 수 없다는 산업계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는 주요기업 특허부서장 및 IP전담자를 대상으로 직무분석을 실시, 이를 기반으로 IP담당자의 직무능력 기준을 도출하여 검증된 전문인력을 채용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으로써 ‘특허정보검색사’, ‘특허정보분석사’를 마련, 순수민간 주도로 2008년 첫 시험 시행 이후 11회 실시하였다.

 

□ 이후 2013년 4월 자격기본법 개정(시행일 2013.10.6)에 따른 특허청 등록민간자격(2014년 8월)인 특허정보검색/분석사는 지난 4월 18일과 4월 25일 각각 ‘제1회 특허정보검색사’, ‘제1회 특허정보분석사’시험으로 시행되었으며, 이를통해 특허정보검색/분석사 총 36명이 배출되었다. 2008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누적기준으로는 총 485명이 배출되었다.

 

□ 2000년대 들어 IP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련민간자격증이 각광받고 있다. IP민간자격 중 가장 주목받는 특허정보검색사는 국내외 방대한 특허DB 속에서 정확한 선행기술조사 실무를 수행, 특허정보분석사는 특허포트폴리오 작성 등 정량/정성분석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 이를 통해 기업의 인사부서에서는 특허정보검색/분석사 합격발표가 있으면 곧 바로 합격자 정보를 요구, 채용 및 인사에 반영하였고 KEA는 취업준비생 등 합격자들의 취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이 외에 합격자가 IP전문컨설팅 기업을 직접 설립하기도 하였다. 2008년 특허정보검색사, 특허정보분석사를 동시취득한 박양수(남, 45세)씨는 이후 2010년 (주)로열티로를 설립한 이래 현재 시장조사분석, IP전략자문 등 종합 IP컨설팅을 제공하는 (주)솔투로를 운영하고 있다.

 

□ 최근 KEA와 전자신문이 특허정보검색사/분석사 취득자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특허정보검색/분석 자격제도 필요성 및 효과분석’ 설문조사에 따르면, 특허정보검색사·분석사 자격취득이 출원관리에 도움된다는 의견이 52.9%, 분쟁대응에 도움된다는 의견이 58.6%, 선행기술조사에 도움된다는 의견이 80.5%, 특허맵 작성 등 특허분석에 도움된다는 의견이 65.5%로 2명 중 1명이상이 출원관리, 분쟁대응 등 관련 IP실무역량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KEA는 특허정보검색/분석사 자격자의 실무능력 제고를 위하여 특허정보활용, 특허명세서 작성 및 OA 대응법 등 실무교육을 개설하여 주기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기 취득자 관리 및 취업준비생 등 취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 특허정보검색/분석 등 교육과정과 특허정보검색/분석사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iplicense.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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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15. 5. 21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전 사무국)	작 성	전시마케팅팀
		담 당 자	이협우 과장
		전화번호	02-6388-6064

 

http://www.kes.org E-mail: liwoo@gokea.org Fax : 02-6388-6069

 

2015년 한국전자전, 중소기업 유통채널 강화 『전자진흥회-중소기업유통센터』창조혁신제품 발굴 업무협력 체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남인석)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홍용술)는 5월 20일 전자회관에서 “전자·IT분야 창조혁신제품 발굴 및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마케팅지원사업과 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을 연계한 우수상품 발굴협력 및 제반정보를 상호 제공키로 하였으며, 양 기관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간 한국전자전은 3D융합&3D프린팅관, 산업융합관, 명품생활가전관, 방송음향조명관 등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하며 트렌드를 앞서가는 중소기업 제품들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전자진흥회 남인석 부회장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 가운데 한국전자전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7공영 홈쇼핑 개국에 앞서 전자진흥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대 극대화를 위해 앞장선다.

 

○ 홍용술 대표이사는 “현재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유통플랫폼 및 창조혁신 제품 발굴·소싱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전자진흥회의 한국전자전과 연계한 창조혁신 기업 및 상품DB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한국전자전은 10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 46회를 맞이하는 한국전자전(KES)은 국내외 유관기관들과의 업무협력을 확대하여 ‘전통에 새로움을 더한 혁신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첨부: 행사개요 및 체결사진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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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국제통상팀장 하몽열(02-6388-6170), 문소영 대리(02-6388-6172)

전자진흥회(KEA), 세계가전라운드테이블 참가 - 세계 가전업계 파트너십 강화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 권오현)는 각국 가전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가전제조협회 국제라운드테이블(IRHMA)에 첫 참가한다.

 

□ IRHMA는 2013년 창립된 가전제조협회 모임으로 지난해 첫 모임을 가졌으며 세계 가전업계 공통 이익을 위한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참여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멕시코, 호주 등 7개 주요 가전제조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 IRHMA (International Roundtable of Household Appliance Manufacturer Associations)

    - 4개 워킹그룹 운영(가전 정책 인세티브, 통계분석 및 수집, 스마트 가전, 시장감시)

 

□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각 지역의 산업현황 및 스마트 가전, 환경·에너지 등의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에너지 효율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KEA는 이번 운영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사 및 관련기관 등에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계 의견을 건의할 예정이다.

 

붙임 : 1. 가전제조협회 국제라운드테이블 개요.

          2. 제2회 운영그룹회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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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보도자료	http://www.gokea.org http://www.eplc.co.kr
2015년 4월 23일(목)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전자제품PL센터 오수경 센터장, 이선우(02-6388-6142)

「취약계층 보호 및 건전한 소비자 문화 조성」일환 언양(울산광역시)지역,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점 순회 서비스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이하 KEA)는 4월22일(수), 소비자 권익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보호 및 건전한 소비자 문화 조성을 위해 경상도 언양(울산광역시 울주군)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소비자원, KEA와 삼성전자, LG전자가 참여하여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최근, 장기사용 가전제품에 대한 관리 소홀과 사용상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으로 만연된 안전 불감증으로 경제적 손실이 커지고 있는 이때 이동순회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함이다.

 

□ 이번 행사는 언양읍사무소 주차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휴대폰, PC(테블릿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하였으며,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현지 AS센터를 통해 조치하였고, 또한 소비자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주요 가전제품의 설치불량 사례에 대해서는 판넬 전시를 통해 홍보를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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