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진

표준작업시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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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프로세스 이해 요약입니다.

 

업무에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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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IEC/ISO JWG7, 62304 등 및 첨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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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회의장소	미국 뉴멕시코 산타페 Santa Fe Community Convention Center
참석규모	중국 (3), 독일 (1), 홍콩 (1), 아일랜드 (1), 이탈리아 (1), 일본(2), 한국 (4), 네덜란드 (1). 영국 (1), 미국 (7): 10개 회원국 총 23명, 주: 가상참여자 및 객원 전문가 포함
한국대표단	대 표	고려대 이기용 (WG 2 컨비너)
	전문가

 

 

◎ 의제 1 CD 24617-9 RAF 수정 제안

Recommendation WG2-01-Santa Fe 2018

중국 항주에서 열렸던 SC 4 총회의 결의대로 늦었지만 다음 사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함.

 

◎ 의제 2 PWI 24617-18 시각 정보, NP 초안 작성

Recommendation WG 2-02-Santa Fe 2018

2018년말까지 NP 투표를 위한 초안을 작성할 것을 건의함.

 

◎ 의제 3 PWI 24617-13 제스쳐, NP 초안 작성

Recommendation WG 2-03-Santa Fe 2018

2019년 2월말까지 초안을 작성하여 4월 회의를 위해 회람할 것을 건의함.

 

◎ 의제 4 CD 24617-9 공간 정보, 수정안 작성

Recommendation WG 2-04-Santa Fe 2018

2019년 9월말에 3개월간의 CD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수정안을 작성할 것을

건의함.

 

◎ 의제 5 CD 24617-2 대화 행위, 수정안 작성

Recommendation WG 2-05-Santa Fe 2018

2019년 12월말 이전에 3개월간의 CD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수정안을 작성할 것을 건의함.

 

◎ 의제 6 PWI 24617-11 측량가능한 양적 정보, 초안 작성

Recommendation WG 2-06-Santa Fe 2018

2019년 9월 하순에 2개월간의 NP 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초안을 완성할

것을 건의함.

 

요약 

과제책임자로는 중국의 Tianyong Hao와 Haitao Wang을, 컨비너로 한국의

이기용, 각 회원국의 전문 위원으로는 Koiti Hasida (일본), Eric de la Clergerie (프랑스), Harry Bunt (화란)을 내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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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https://gm2018.iec.ch

https://gm2018.iec.ch/schedule/

 

입니다.

스케줄 보고싶으시면 https://gm2018.iec.ch 스케줄 클릭하시면 날자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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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사내에서 국제표준을 개발하였다면 이후 우리나라 KS표준 작업은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1.

srandard.go.kr에 회원가입하여 표준원안 신청배너 클릭>표준안 첨부>담당관 확인>심의

 

2.

국내 각 전문분야별 국가표준개발기관(COSD) 간사에게 연락>연초계획에 포함(예컨대 19년사업에 포함)>차년도 전문위원회 개최>담당관 보고>심의

 

위 단계중 각사에 적합한 단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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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표준정책포럼 발표 자료입니다.

사내 교육자료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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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회의 동향

 

① SC47F/WG1 회의

- 일본에서 스마트센서 관련 표준(IEC 60747-19-1)을 처음 제안하였으며, 향후 시리즈로 19-2, 19-3을 제안한다고 하여, 한국의견으로 박준식 박사가 언급한 것과 같이 내용이 상호 유사할 것으로 보여 3건으로 표준을 나누기 보다는 합쳐서 1건 (19-1)으로 제안하는 것을 주장하였으나, 일본측에서는 3건을 모두 제안하려고 하는 의도가 파악되어 향후 제안될 표준들의 면밀한 검토가 요망됨.

- 한국에서 이종묵 사장이 진행하는 렌즈없는 CMOS 광어레이센서 관련 표준 3건이 정상적으로 진행됨.

- 한국에서 PWI로 화재 감지 센서 시스템에 대한 표준을 류호준, 박강호 박사가 제안함.

② SC47F/WG1, WG2 (MT1 포함), WG3 회의

- (WG1) IEC 62047-4 IS 문서에 대한 Maintenance를 좌성훈 교수가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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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최근 동향

 

□ 바이오정보 분산관리 국제표준 기고문 발표(김용재 교수), 04.25(수)

○ 중국 : 홍채·지문·목소리 등 바이오 정보를 대금결제에 사용하고 있어 국제표준 제정에 찬성의견을 피력함

○ 일본 : 찬성의견 피력함

○ 프랑스 : EU내에 바이오정보 분산관리를 인정하지 않는 규정이 있어 국제표준 제정이 용이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함

○ 의장 kim wagnar :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어려움이 많음. ISO/TEC JTC1 27,37과 Security, Biometric 등 관련 표준제정기구에 대한 많은 고려를 해봐야 할 사항임.

이 의제를 SC37에서 제안하는 것은 어떤지 코멘트를 하여 전자거래, e-Banking, Fin-tech, 대금결제 등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TC68에 NP제안을 하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고 의견을 제시함.

 

차기회의

 

2019, 파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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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향 

- ISO/IEC JTC1 32차 총회(’17.10.2-6)에서 관련 NWIP의 승인 및 JTC1/WG12 “3D Printing and Scanning” 신설(Convenor 이병남 박사, ETRI)

 

    최근 의제

 

(JG68)

- ME 방식의 3D프린팅 출력 환경에서의 실내 공기 질(Quality) 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표준개발 프로젝트 제안

- 초‧중‧고등학교 3D프린터 보급 및 대학‧연구소 등의 3D프린팅 활용 확대 등 한국의 정책, 산업적 현황과 이슈를 제시하고, 출력 과정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의 위해성을 저감하고 방지하기 위한 조치(요인 분석에 기반한 Best Practice 제안) 등의 필요성을 제시

 

(JG70)

 

- JG 멤버 업데이트, ISO/NP 52916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 의료 분야 3D프린팅 관련 3건*의 참조 발표 진행

* FDA Guidance and Research for 3D Printed Medical Devices_James Coburn (FDA조사결과 의료3D프린팅 디바이스 제조업체는 1%대기업과 99%중소기업 중 74%는 10명 미만임. 3개의 디바이스 부류로 나누어 규제관리 중. 1700개의 일반 디바이스 그룹중 16개의 전문 의학 그룹으로 규제 범위 설정. 가이드는 장치별 지침 테스트를 보완하며 이해관계자의 의료적층제조를 위한 자료로 사용됨을 목표로 함. 가이드 범위는 디자인 고려사항으로 환자 매칭 및 복잡한 형상과 소프트웨어 워크 플로우를 범위로 하였고, 제조 고려사항으로는 품질 시스템 요구 사항과 프로세스 유효성 검사를, 디바이스 테스트 고려사항으로는 시판전 의료적층제조 특정 데이터, 클리닝, 라벨링 등 3가지로 함. 규제정책과 세포조직 프린팅 및 특정장치 등은 가이드에서 제외함. )

 

차기 회의 일정

ㅇ제12차 총회 계획 공고(12th Plenary session in 2018)

- 2018-09-18부터 09-21까지 싱가폴에서 실시

ㅇISO & ASTM plenary meeting sessions for 2019 & 2020

2019년 및 2020년 총회 계획 사전 공지

- 제13차 : 미국 (19-03-25부터 03-29까지)

- 제14차 : 프랑스(19-09-16부터 09-20까지)

- 제15차 : 미국 (미정, ’20년 상반기 중)

- 제16차 : 독일 (20-09-14부터 09-1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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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일화된 세계시장 진출과 국제표준 경쟁력 강화 
   • FTA 등 글로벌 단일시장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무역 증진과 무역장벽 제거를 위한 국제표준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
     • 우리나라 FTA 체결 현황 : 칠레(‘04.4), 싱가포르(’06.3), EFTA 4개국(‘06.9), ASEAN 10개국(’07.6), 인도 (’10.1), EU 27개국(‘11.7), 페루(’11.8), 미국(‘12.3.15)
   • 기업이 기술적 진보와 첨단기술 채택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국제표준의 개발 및 이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
   •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가 증가 추세이나, 아직 산업계 표준화 참여가 부족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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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자제품의 고속 고성능에 대한 요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PCB업계에서는 이에 대응하여 기술개발등 여러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업계에서의 이러한 노력들은 지금까지 주로 회로 공정기술에 집중되어 있었음. 이에 비하여 IEC표준의 경우 공정에 대한 표준보다는 소재나 시험에 대한 것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음. 소재에 있어서는 Halogen free, Lead free에 대응한 여러 다양한 소재에 대한 규격 표준은 물론 이제는 방열소재, 자동차용소재등 특정 application에 초점을 마춘 것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그러나 국내 산업계는 아직도 예전의 FR-4소재를 기반으로 한 소재표준이 사용되고 있음. 이에 국내 KS 표준도 이러한 다양한 소재에 발맞추어 빠르게 제정 및 개정을 해야 하며 향후 더욱 다양해질 고속전속 소재 및 군사, 의학용등 특수용도의 소재에 대하여도 선재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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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http://gokea.org/upload/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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