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참조 문서(Systems Reference Document,SRD)

시스템 참조문서(Systems Reference Document, SRD)는 시스템위원회(System Committees)에서만 출판 가능, SRD 는 시스템위원회 도메인에서 특정 표준의 활용 및 적용에 관한 지침서이며, 인용 문서로 사용 가능하다. 시스템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다양한 SRD 를 제작

○ Standards Mapping 표준 맵핑 

○ Roadmap(s) 로드맵 

○ Databases 데이터베이스 

○ Architectures 아키텍처 

○ Profiles 프로파일 

○ Interfaces and transfer functions across domain 도메인 간 인터페이스 및 전송 기능 

○ Use Cases 활용사례 

○ Domain Definition 도메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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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실상 표준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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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 표준화 기구

1. PASC(태평양지역 표준회의)

설립 : 1973년

역할 : ISO/IEC와의 협력, 태평양 지역 국가간 협력 및 상호이익 증진

회원 : 24개국(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pascnet.org

2. APEC/SCS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표준적합성소위원회)

설립 : APEC은 1989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정부간 지역협력체, SCSC는 1994년 설립

역할 : 무역투자자유화와 경제기술협력에 기반한 회원국들의 공동번영 도모,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하에 SCSC(표준적합소위원회)를 두어 표준 및 적합성평가 협력

회원 : 21개국(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http://apec.org/Groups/Committee-on-Trade-and-Investment/Sub-Committee-on-Standards-and-Conformance

3. CEN(유럽표준화위원회)

설립 : 1975년

역할 : ISO와의 협력, 전기 및 통신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의 유럽표준 개발

회원 : 34개국(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www.cen.eu

4. CENELEC(유럽전기표준화위원회)

설립 : 1973년

역할 : IEC와의 협력, 전기 분야의 유럽 표준 개발

회원 : 34개국(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www.cenelec.eu

5.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설립 : 1988년

역할 : ITU와의 협력, 통신 분야의 유럽 표준 개발

회원 :  68개국 800개 단체(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www.ets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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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

1. ISO(국제표준화기구)

설립 : 1947년, 비정부기구(NGO)

역할 : 지적, 과학, 기술, 경제 등 일반 분야의 국제표준 제정, 보급

회원 : 163개국(2016년 기준, 연차보고서)

표준 : 21,478종(2016년 기준, 연차보고서)

홈페이지 : www.iso.org

2.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설립 : 1906년, 비정부기구(NGO)

역할 : 전기전자 분야의 국제표준 제정, 보급

회원 : 83개국(2016년 기준, 연차보고서)

표준 : 7,148종(2016년 기준, 연차보고서)

홈페이지 : www.iec.ch

3.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설립 : 1865년, UN 산하 전문기구

역할 : 유무선 통신, 전파, 방송, 위성주파수 등에 대한 기술기준 및 표준의 개발, 보급과 국제협력 수행

회원 : 193개국(2017년 기준, 웹사이트)

표준 : 약 4,000종(2017년 기준, 웹사이트)

홈페이지 : www.it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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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참가안내

1. 귀 사(기관)의 일익번창을 기원합니다.

2. 본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제표준화 활동에 대한 우리기업의 인식 확대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코자 하오니, 많은 참가신청 바랍니다.

- 아  래 -

가. 일 시 : 2019. 10. 10(목), 09:00～12:20

나. 장 소 : 코엑스 회의실(403호)

다. 참석 대상 및 규모

ㅇ 국제표준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70여명

라. 주요내용

ㅇ [기조연설] 국제표준화 트랜드 및 한국기업의 대응방향 : 삼성디스플레이 이창희 부사장

ㅇ [기조연설] 국제표준기구 리딩전략(의료정보 ISO/TC215 사례) :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교수

ㅇ 국제표준화 기업 우수활동 사례(1) : 삼성전자 권혁춘 프로

ㅇ 국제표준화 기업 우수활동 사례(2) : 솔 이종묵 대표

ㅇ 국제표준화 기업 우수활동 사례(3) : 헬스올 도형호 대표

ㅇ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협력체계 구축 사례 : 국가기술표준원 이응로 연구관

마. 참가신청 : 선착순 마감

ㅇ 신청기한 : ~ 10.4(금)까지

ㅇ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http://naver.me/x1QgbL71)

ㅇ 문 의 : KEA 기업지원실 김지혜 과장

- TEL) 02-6388-6182, E-mail) jhkim@gokea.org

붙임 : 세미나 개최(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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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23일 조간) 표준정책과, 국제표준 선점 위한 민관 협업체제 가동.hwp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 선점 위한 민관 협업체제 가동

- 산업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전략 이행·확산 간담회」 개최 -

□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점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제가 가동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7월 22일 서울L타워에서 LS산전, 한국표준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특허청 등 기업, 협회, 대학, 공공기관 등 20개 기업·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국제표준화 선점전략 이행‧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 된, 동 국제표준화 선점전략을 공유함과 동시,

ㅇ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유망 신기술을 신속히 국제표준화 하여 세계시장 선점의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서 일본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는데 일조한다는 차원에서 동 전략 이행을 독려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ㅇ 우리의 표준은 산업화 초기인 ‘70~’80년대 일본의 표준을 그대로 도입하여 아직까지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통신분야를 제외한 국제표준화 활동은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표준화(ISO/IEC) 활동 韓‧日 비교>

□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들은 혁신성장산업 표준개발, 산업정책과 표준연계 강화, 표준화 혁신기반조성 등 국제표준화 선점전략의 3대 중점 추진과제와 9개 세부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할분담을 확정했다.

ㅇ 우선,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및 LS 산전은 자율차, 수소에너지, 스마트공장 등 10대 산업 분야별 국제표준 300종 개발 및 개발자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ㅇ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가연구개발과제(R&D) 결과물이 등록돼 있는 국가기술은행(NTB) 활용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연구개발 결과 중 국제표준화 연계가 필요한 과제 발굴을 돕는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이렇게 발굴한 기술을 국제표준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 R&D 선정과 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ㅇ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시험·인증 전문기관은 개발된 기술의 상호 운영성 실증을 지원하고, 안전성 평가표준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등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한다.

ㅇ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우석대학교는 산업정책에 기반을 둔 국제·국가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을 중점 지원한다.

* 지능형로봇표준화전략 로드맵(’19.9월), 비메모리 분야 표준화 전략 로드맵(‘19.10),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19.4. 旣 수립)

ㅇ 또한, 특허청은 표준특허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을 비롯한 관계부처 등과 함께 “표준특허 전략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데 합의하고,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ㅇ 중앙대학교는 기업 실무자가 국제표준화 회의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 경영자를 대상의 표준 고위과정을 운영하고, 표준 석박사 대학원 전공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등 표준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ㅇ 끝으로, 한국표준협회는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표준화 활동을 돕는 표준화지원 매치업 사업을 추진하고, 사실상 표준 대응을 위한 민간협력포럼을 구성하여 기업의 사실상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기로 하였다.

□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역할분담에 따른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국제표준화 선점전략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으로, 우리가 이루어낸 유망 신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하는 전략 마련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 강조하며,

ㅇ “관련 기업, 표준화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에 마련한 표준화 전략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제표준화 선도는 물론 일본과의 표준화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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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019 제2차 국제표준교육 참가신청_이름.xlsx

2019 제2차 ISO/IEC 의장, 간사, 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개최 안내

□ 개최 배경
○ 국제표준 무대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할 ISO/IEC 기술위원회 임원의 체계적 양성
○ 기술위원회 신규 수임 임원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국제표준절차, 표준안 작성법, e나라표준인증사이트를 통한 투표의견 제출방법에 대한 교육

 

□ 교육 개요
○ 과 정 명 : 2019 제2차 ISO/IEC 의장, 간사, 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 교육기간 : 2019. 08. 28(수) 10:00 ~ 17:00
○ 교육장소 :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B2F 내 중회의실A
○ 교육대상 : ISO/IEC 기술위원회 임원(의장, 간사, 컨비너), COSD 담당자 등
○ 교육인원 : 총 60명
○ 신청방법 : 첨부의 양식에 정보 기입 후 이메일 신청 (global@ksa.or.kr)
○ 신청기한 : 선착순 접수
○ 문 의 처 : 표준협력센터 김새봄 연구원(02-6009-4810)

 

□ 교육 내용
○ 10:00~12:00 (2시간) : 국제표준개발절차
- 국제표준개발절차 및 2019 ISO/IEC Directives Part. 1 주요 개정사항
○12:00~13:00 점심식사 (개별)
○13:00~15:00 (2시간) : 국제표준개발절차 II 
 - 표준안 작성법
○ 15:00~16:00(1시간) : e-나라표준인증시스템의 사용방법
○16:00~17:00(1시간) : 표준개발절차 및 표준화활동 관련 Q&A.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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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제정단체표준 및 적용범위.xlsx

단체표준(안) 제정 계획에 따른 사전의견 조회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단체표준 제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협동조합을 지원하기 위하여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 2019년 동 사업에는 붙임과 같이 21개의 협동조합이 신청하였으며,

5월말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협동조합은 6월부터 단체표준 제정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 이에 단체표준 등록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이전에 단체표준 등록

요건인 합의성 및 중복성 등에 대해 의견을 조회하오니, 붙임 내용을 검토하시어

의견이 있는 경우 5.16(목)까지 e-메일(gidong@kbiz.or.kr)을 통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정 계획 단체표준의 적용범위 등에 대한 세부내용은 각 협동조합 담당자에게

문의 요망

붙 임 : 2019년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컨설팅 지원사업 참가신청 단체표준명

및 적용범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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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운영요령 연장공고문.hwp
2019년 세계 표준의 날 접수서류양식.hwp

< 2019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연장공고 >

1. 근거
ㅇ 국가표준기본법 제29조(표준기술 전문인력의 양성)
ㅇ 산업표준화법 제29조(국제표준화협력 추진)

2. 포상목적
ㅇ 국내외 표준화‧인증 활동 수행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 및 미래시장 창출에 크게 이바지한 노고를 치하
ㅇ 산업의 핵심요소인 표준화를 적극 추진하고, 표준화 활동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민간부문의 표준화 촉진과 선진화를 도모

3. 기본방향
ㅇ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기준, 절차, 방법을 적용
ㅇ 최신의 ‘정부포상업무지침(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포상 및 후원명칭 처리지침(산업통상자원부)’에 의거하여 심사·심의
ㅇ 유공단체 포상 이후 최초 도래하는 제품심사 또는 사업장심사 1회 면제
   * 근거: 산업표준화법 시행규칙 제16조

4. 주최 및 주관
ㅇ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ㅇ 주관: 한국표준협회

5. 접수기간: 2019. 5. 13.(월) ∼ 5. 24.(금), 신청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6. 포상행사: ‘2019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개최(10월 17일 예정)

포상 관련 세부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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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표준작성전문가 과정 참가 안내

표준협회에서는 표준의 개발, 제개정, 유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아래와 같이 교육과정을 운영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교육 일정 및 시간

 ○ (1차) 5.16~17, 9:00~17:00

 ○ (2차) 8.26~27, 9:00~17:00

 ○ (3차) 11.25~26, 9:00~17:00

□ 교육내용

 ○ 1일차) 표준규칙의 이해

 ○ 2일차) 표준 작성 실습

□ 교육장소

 ○ 표준협회 가산디지털센터

□ 교육기간 : 2일

□ 교육신청 : www.oksa.or.kr

http://www.oksa.or.kr/portal/olcourse/main.detail.user?userCourse.course_code=COL42658&cmpy_code=CY000001&cmpy_category_seq=47155

□ 교육비용 : 회원 40만원, 비회원 48만원

□ 교육문의 : 표준협회 02-6009-482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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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역기술장벽(TBT) 국제 세미나 참가안내

중국시장 최신 이슈이자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RoHS 개정 사항 등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최신 중국 인증 정보 공유 및 1:1 현장 맞춤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우리 업계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하기 온라인(구글) 접수 링크에서 사전 신청받습니다.
 
가. 일 시 : 2019. 6. 11(화), 13:30~17:00
나. 장 소 : 전경련회관 3층 에매랄드홀(서울 영등포)
다. 주요 내용 : 중국시장 최신 중국 인증 정보 공유 및 1:1 현장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 순서>
* 현지 전문가 일정에 따라 변동가능

- 13:30~14:00 : 참가등록  
- 14:00~14:05 : 인사말(KEA 진홍 부회장)
- 14:05~14:10 : 축사(CCIC KOREA 백미라 부사장)
- 14:10~16:10
  0. 중국가전제품연구원(CHEARI) 현황(리쉬에(李雪) CHEARI 시장국제업무부 부부장)
  1. 최근 중국 환경 규제 현황(차오옌신(曹焱鑫) CHEARI 재료분석부 부장)
  2. CHINA ROHS 제도 갱신 사항 
  3. 식품접촉재질 규제 
  4. 중국 에너지효율 규제(쉬화바오 (徐华保) CHEARI 대형가전시험센터 주임)
- 16:10~16:25 : Coffee Break 
- 16:25~17:00 : Q&A 및 기업지원프로그램 소개(KEA 장명진 과장, CCIC KOREA 채지영 차장)
- 17:00 : 폐회

라. 주최 및 주관 기관

□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
□ 주관 : (공동)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CCIC Korea)

마. 접수 및 문의

□ 접수
 ○ https://bit.ly/2Lrmr1Y
□ 문의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기술표준센터 장명진 과장
  - Tel : 02-6388-6183, E-Mail : mcjang@gokea.org
 ○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 채지영 차장
  - Tel : 02-6393-5800, E-Mail : caizhiying@ccickorea.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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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ISOIEC 의장간사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계획(안).pdf

2019 제1차 ISO/IEC 의장, 간사, 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개최 안내

□ 개최 배경
o 국제표준 무대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할 ISO/IEC 기술위원회 임원의 체계적 양성
o 기술위원회 신규 수임 임원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국제표준절차, TC/SC 신설 제안방법, e나라표준인증사이트를 통한 투표의견 제출 방법에 대한 교육

□ 교육 개요
o 과 정 명 : 2019 제1차 ISO/IEC 의장, 간사, 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o 교육기간 : 2019. 04. 25(목) 10:00 ~ 17:30
o 교육장소 :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B2F 내 중회의실A
o 교육대상 : ISO/IEC 기술위원회 임원(의장, 간사, 컨비너), COSD 담당자 등
o 교육인원 : 총 60명
o 신청방법 : 첨부의 양식에 정보 기입 후 이메일 신청 (global@ksa.or.kr)
o 신청기한 : 2019년 4월 12일(금)까지 선착순 접수
o 문 의 처 : 표준협력센터 박민주 연구원(02-6009-4811)

□ 세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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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차 ISO/IEC 의장, 간사, 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개최 안내

개최 배경

• 국제표준 무대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 확보를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할기술위원회 임원의 체계적 양성

• 기술위원회 신규 수임 임원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국제표준절차신설 제안방법나라표준인증사이트를 통한 투표의견 제출 방법에 대한 교육

교육 개요

• 과 정 명제차의장간사컨비너 국제표준화 교육

• 교육기간목

• 교육장소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내 중회의실

• 교육대상기술위원회 임원의장간사컨비너담당자 등

• 교육인원총명

• 신청방법첨부의 양식에 정보 기입 후 이메일 신청

• 신청기한년월일금까지 선착순 접수

• 문 의 처표준협력센터 박민주 연구원

세부 프로그램

* 상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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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JTC 1/SC 27/WG4, 2017년 보안 분야 국제표준화 동향 결산 
‘IoT 보안 및 프라이버시’, ‘PKI 서비스 공급자 위한 보안 가이드라인’ 전 세계 주목

[보안뉴스= 전상훈 ISO/IEC JTC 1/SC 27/WG4 그룹장] WG4(Working Group 4)는 JTC1 SC27 위원회 산하 5개의 분과 중 네트워크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IoT(Internet of Thing)보안,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클라우드 보안, 전자적 증거 수집(Electronic Discovery),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운영 기술, 침해사고, 포렌식, 빅데이터 등 보안통제 및 서비스와 관련된 기술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iclickart]

WG4가 설립 이후 25번째 총회가 지난 2017년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당시 총회에서는 △PKI 운영기술 △IoT 보안(security and privacy IoT)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등의 새로운 신규 표준화 아이템에 대해 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타 표준 및 기술(ISO/IEC 27000 시리즈)과의 연관성, 호환성, 중복성 등을 고려해 새로운 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PKI 운영기술은 하위 인증체계 구조, 운영방법에 대한 내용을 개정할 계획인데, 캐나다, 미국 등이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20여년간 성숙한 공인인증 기관(Certificate Authority, 이하 CA)을 운영해온 경험을 국외에서도 인정하고 이를 모델링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국내의 CA 운영 경험이 국제표준에 반영하도록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PKI 서비스 공급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라인(Information security guidance for PKI service providers)’ 프로젝트와 관련해 타 표준위원회 및 조직에서 적극적인 표준화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ISO/TC 307(Blockchain and distributed ledger technologies), ISO/IEC JTC 1/SC 17(Cards and personal identification), ISO/TC 68(Financial services), ISO/IEC JTC 1/SC 38(Cloud computing and distributed platforms), ENISA(European Union Agency for Network and Information Security), ETSI(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 CSA(Cloud Security Alliance) 등 다양한 표준화 조직에서 사용자, 노드, 객체 및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 등에서 PKI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ITU-T SG17 DLT/DFC 포커스 그룹(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igital Fiat Currency) 총회에서 러시아, 중국 등에서 분산원장기술과 연계한 PKI 응용기술 구축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WG4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신규 아이템으로, 급변하는 기술변화에 의해 새롭게 제안된 ‘IoT 보안 및 프라이버시(Guidelines for security and privacy in Internet of Things)’가 있다. 현재 일본, 중국에서 표준화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향후 ‘IoT 보안 및 프라이버시’와 관련해 타 표준위원회 및 기구 표준과의 연계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모델에 부합하는 표준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IoT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및 산업기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IoT 보안 및 프라이버시’, ‘PKI 서비스 공급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라인’ 프로젝트는 CA 구성요소,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관리체계 등과 연계성이 높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국내 산업에 큰 영향에 미칠 수 있는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이다.

이 외에도 WG4 내에서는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해 Service Level Agreement 프레임워크(보안 및 프라이버시), 가상화 서버 설계 및 구현 △빅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전자적 증거 수집(Electronic Discovery) 등의 프로젝트가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 

그 동안 WG4 분야 국제 표준화는 유럽, 미국 등이 주도해 왔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국가들이 기술 표준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중국이 최근 국제표준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 분야에 걸쳐 ‘Innovation China’라는 슬로건 아래 그 어느 때보다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역시 다양한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 지역 내에서도 한중일의 ISO/IEC JTC 1/SC 27, ISO/TC 307, ITU-T SG17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보보안 및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2018년 1월 동경에서 개최될 14차 CJK Information Security WG(한국/중국/일본 정보보호 작업반) 회의에 참가해 아시아지역내 표준화를 위한 안건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보안뉴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5920&ki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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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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