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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EA,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 Demo-Day 개최
2020.07.01
관리자KEA,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 Demo-Day 개최
- 참여대학 온라인 입시설명회, 사업참여기관 간 MOU 체결식 등 부대행사 연계 진행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 이하 KEA)는 지난 25일,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Demo-Day를 개최했다.
ㅇ 사업 참여대학 `21학년도 1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 참여기관 공동협력 업무협약식, AR/VR 산업계 간담회, 사업 총괄운영위원회 등 4개의 부대행사가 연계된 이 날 데모데이에는 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 AR/VR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 날 13시부터 진행된 온라인 공동 입시 설명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원과 서강대학교가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설명회에 참가한 예비 신입생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였다.
□ 이어서 진행된 AR/VR 산업계 간담회에서 국내 AR/VR 산‧학‧연 관계자들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의견들을 개진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자전기과 과장이 참석해 함께 해법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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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자SC(전자진흥회), 전자산업계 일자리 수요예측을 통한 ..
2020.07.01
관리자전자SC(전자진흥회), 전자산업계 일자리 수요예측을 통한 기술인력 양성 지원
□ 전자산업 분야 기술인력 수급에 대한 실태파악 및 교육훈련·일자리 수요예측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훈련을 제공하기 위한 민간 중심의 인재양성이 활발하게 추진된다.
□ 전자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전자SC, 운영기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30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전자‧IT 기업 및 학계, 연구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S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전자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전자·IT산업 인력실태조사 개편방안 △전자·IT기업 채용 활동 지원을 위한 직무‧진로설명회 추진 △전자·IT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추진 중인 사업의 확산 방안 등 코로나19로 연초 계획했던 사항을 조정하고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하였다.
□ 교육수요를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공과대학 및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에 보급하여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수요 기반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댓글 : 0 | 조회수: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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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슈분석] "매출·이익 다 줄었다" 전자업계 코로나 피해..
2020.06.24
관리자[이슈분석] "매출·이익 다 줄었다" 전자업계 코로나 피해 심각...실태 분석
발행일: 2020.06.21
URL : https://www.etnews.com/20200619000107
지면 : 2020.06.22, 전자신문
코로나19 여파로 전자업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경기가 위축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전자산업에 타격이 컸다. 코로나19 사태가 현재도 진행형인데다, 하반기 개선도 장담할 수 없어 중소·중견기업이 버티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전자업계 기업 중 80% 이상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수출액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절반 이상의 기업은 수출액이 3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전망도 어둡다. 40% 이상의 기업들이 하반기 매출이 3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우려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총 5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상기업 중 80%가 올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수출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수출액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56%)을 차지했다.# 상세내용은 첨부 PDF 파일 및 URL 기사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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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EA, AR/VR 특화과정 대학원 공동입시설명회 개최
2020.06.24
관리자KEA, AR/VR 특화과정 대학원 공동입시설명회 개최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21년도 1학기 온라인 입시설명회 개최-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 이하 KEA)는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AR/VR 특화과정 대학원 입시설명회를 오는 6월 25일(목) 13시부터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 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ㅇ 설명회에서는 각 대학별 모집정원, 입학전형 등과 함께 커리큘럼, 입학생 특전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본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으로 주목하는 AR/VR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KEA가 주관하고 서강대(가상현실 응용서비스)‧서울대(증강현실 하드웨어)·한국과학기술원(증강현실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이 사업단을 구성하여 지난 3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 2021년도 1학기 AR/VR 특화과정 신입생 모집은 한국과학기술원이 7월 3일부터, 서강대학교는 10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gokea.org/bbs/view.php?board_id=kor_notice&gul_no=38061&idx=29&m=3 )
(붙임) AR/VR 특화과정 대학원 온라인 입시 설명회 개요 각 1부.※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댓글 : 0 | 조회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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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자업계, 글로벌 마케팅도 비대면 방식 강화
2020.06.19
관리자전자업계, 글로벌 마케팅도 비대면 방식 강화!
- 『KES 2020』대면 ․ 비대면 동시 개최한다! -
- 온라인 비즈니스상담, 온라인 컨퍼런스 확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등 추진 -
□ KEA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전자업계의 수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ES 2020 (한국전자전)」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동시 개최한다.* KES 2020 : ‘20. 10. 27~30, COEXㅇ 올해 들어 스페인 MWC(모바일‧통신, 2월), 미국 NAB Show(방송‧음향기기, 4월), 영국 IFSEC(시큐리티, 9월), 독일 IFA(가전, 9월) 등 대부분의 국내외 전자‧IT 전시회가 취소되는 등 전자IT업계의 수출 및 마케팅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KES는 비대면 방식을 최대한 병행하여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한다.□ 국내외 수출 지원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진성 바이어를 발굴, 유망 중소기업과 원격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ㅇ 미래 신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세미나도 오프라인과 동시에 온라인으로도 개최해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모든 참가자들이 최신 산업 이슈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ㅇ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원하는 장소, 시간에 비대면 화상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도 추진한다.□ 올해 KES는 국내외 500여개 전자․IT기업이 참가하여 AI, 빅데이터, 5G, VR·AR,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스마트홈, 미래차,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스마트공장, 블록체인 등 융합新산업 등 최신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첨단 기술중심의 전시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댓글 : 0 | 조회수: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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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전업계, 코로나19로 A/S 어려운 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강..
2020.06.03
관리자가전업계, 코로나19로 A/S 어려운 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 전라남도 곡성 지역, 가전제품 무상점검 순회 서비스 추진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6월 3일(수) 전자업계 9개사(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오택캐리어, 경동나비엔, 쿠쿠전자, 쿠첸, 풍년)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밥솥 및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령자 및 다문화가정 등 경제 사각지대 소비자와 지역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행사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가전제품과 보일러 등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본 행사는 소비자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 농민 등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소비자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 행사장에는 유근기 군수, 오송귀 부군수, 한국소비자원 정동영 상임이사, 김대중 국장, 장인영 광주지원장 등이 참석하여 관계자 및 서비스 요원들을 격려했다. 동 행사는 2020년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시행 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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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력 부족 KEA 양성..
2020.06.03
관리자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력 부족 KEA 양성 강화 나서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 이하 KEA)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서울소재 기업들을 대상 향후 3년간 커넥티드카 기술인력 30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중 50% 이상을 인력수요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커넥티드카 산업계의 요구 직무능력을 조사·분석하고 경력이동에 필요한 직무역량체계 및 경력개발경로를 구축한 후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정 운영과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연계까지 지원한다.
□ 무엇보다 맞춤형 교육훈련을 위하여 기술인력의 보유역량 정도에 따라 양성과정과 향상과정을 운영하고 산업현장의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방식인 PBL(Proect-base learning) 교육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참여대상 커넥티드카 기업은 ①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 ②V2X/IoT 기술 인력이 필요한 커넥티드카 기업, ③임베디드/웹/클라우드/어플리케이션 등 SW를 커넥티드카 산업에 활용하는 기업, ④전기전자/자동제어시스템 설계를 활용하는 기업, ⑤친환경차 등 미래형 자동차 관련 요소기술(통신, 화학, 반도체 등) 관련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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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EA,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애로 적극대응
2020.06.03
관리자KEA,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애로 적극대응
-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수출 차질 최소화 -
- 대‧중소 협력강화 통한 전자부품수급 원활화 -
- KES 2020, 미래 혁신기술과제품 위주로 대전환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 이하 KEA)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상 최초로 서면의결을 통해 ｢제44회 정기총회｣를 치루고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였다.□ 우선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업계 애로와 이를 개선하는데 최대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으며,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 기업들의 애로를 실시간으로 적극 수렴하고 이를 관계당국에 전달하는 등 조치를 취해왔고 앞으로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ㅇ (특별연장근로 한시적일괄허용 건의) 제조인력 외 구매/품질검사/물류/환경안전 등 ➊지원인력에 대한 인가확대와 ➋일정기간(별도의 신청, 접수절차 없이) 全산업 자동인가를 정부에 건의했으며,ㅇ (산업현장 신속검진지원 건의) 기업소속 의료인력도 검체채취가 가능토록 선별진료소 요건 한시적 완화와 검체키트 제공 등 산업현장 유증상자 신속 검진체계 조기구축도 정부당국에 요청했다.※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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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소비자원-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기업 간담회..
2020.06.03
관리자한국소비자원-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및 성과발표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 및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8개사 CS(고객서비스) 부문 임원들과 함께 노후 가전제품 화재사고 저감 등 그간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간담회를 1월 21일(화)에 충북 한국소비자원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지난 2017년 소비자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발족했으며,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SK매직, 오텍캐리어,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쿠첸, 휴롬 등 8개사가 활동 중이다.□ 협의체에서는 가전제품 사용 소비자의 위해 예방 및 권익 강화를 위하여 `가전사업자 정례협의체 자율안전규약`을 만들었으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텔레비전, 식기건조기 등 6개 가전제품에 대해 화재사고 감축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 결과 소방청 화재통계 기준으로 2019년에는 화재사고가 전년대비 10.8%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협의체 참여기업은 가전제품의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제품의 화재사고가 빈번하고, 최근에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사항을 제작·배포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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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대한민국 혁신대전 개최 연기
2020.02.05
관리자「2020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개최 연기
- 신종코로나 확산에 따라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
□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 개최를 준비해온 6개 공동주관기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따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수) 밝혔다.
※ 공동주관기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KOTRA,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창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은 국내 기업들의 첨단 혁신기술과 제품을 많은 국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한편, 유망한 중소‧스타트업의 판로확보 지원 등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국내 혁신기업 80여개사가 참가해 2.17~2.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공동주관기관은 신종 코로나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국민안전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에 의견을 모아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
ㅇ 이러한 결정을 하기 위해 공동주관기관은 참가기업들과 전시회 개최여부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왔으며, 금번 연기로 인한 기업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공동주관기관은 참가기업들과 논의해 추후 적절한 시기에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을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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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조직개편 단행! 2020.01.03
관리자
<본부장급>
▲산업지원본부장 임호기
▲융합산업본부장 김기정
<부서장급>
▲경영지원실장 최성식
▲자동차IT융합실장 이상욱
*참고사항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산업계 지원강화 및 자동차IT 및 VR/AR 등 신규사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단행
- 별도의 상근부회장 직속부서였던 경영지원실을 산업지원본부로 편입하여 조직운영의 일원화 기대댓글 : 0 | 조회수: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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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첫 공개 발표회 개최
2019.12.04
관리자IoT가전‧전자제품 빅데이터를 담다(DAMDATM)
‣ 산업부-KEA, 「IoT가전 빅데이터활용지원사업」결실
‣ 담다(DAMDATM)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첫 공개 발표회 개최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김기남)는 12.4.(수) 강남 슈피겐홀에서 가전·전자업체 등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가전‧전자업체 30여개사가 참여하여 개발한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DAMDATM)의 첫 공개설명회를 개최하였다.
ㅇ 동 플랫폼은 ‘데이터로 가치(Value)와 혁신(Innovation), 비전(Vision)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7월께 발족한 ‘빅데이터기업협의회’(회장 박성관, 위니아대우 부사장)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개발되었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초연결 지능화 시대(DNA)’를 맞이하여 국내 IoT가전‧전자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화(Provice)를 촉진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3년간 총 70억원 규모로 ‘IoT가전 빅데이터활용지원사업(주관기관 KEA)’을 지원하고 있다.
<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2019. 12. 4(수) 13:30 ~ 18:00 /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선정릉역 인근)
□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 (내용) ① 빅데이터 공동플랫폼(DAMDATM) 비전 발표 및 시연
②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융합’을 위한 전문가 특강(북 콘서트)
③ 청중과 함께하는 패널 토의
□ 이날 행사의 핵심은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DAMDATM)’가 업계 관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비전 선포와 함께 빅데이터 수집·분석 및 활용을 위한 시나리오를 시연한 것이다.
* 담다(DAMDATM , Data Analytics Marketplace for Data Alliance) : 국내 IoT가전‧전자제품 제조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수집, 저장, 분석 및 시각화)으로 데이터 기반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육성하고, 플랫폼 참여자간 빅데이터 제휴‧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을 지원함
ㅇ 동 플랫폼은 “가전·전자제조 기업들이 쉽게 빅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IoT제품 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까지의 업무를 지원하는 5개 주요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 DAMDATM 플랫폼 주요 모듈>
① IoT제품 개발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한 DAMDATM IoT
②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DAMDATM Analytics & Portal
③ IoT제품 사용자를 위한 DAMDATM Mobile
④ 기술애로 및 수출제품 해외데이터규제대응을 위한 DAMDATM Consulting Service
⑤ 빅데이터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DAMDATM Training Service
ㅇ 시연사례는 빅데이터기업협의회에서 직접 발굴한 것으로 A社의 VoC(Voice of Customer) 유형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텍스트마이닝과 분류기법을 적용하여 자동분류하고 담당자를 자동 지정함으로써 업무처리 속도 25% 향상과 비용절감 30% 달성이 기대된다.
ㅇ 또한,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서 차년도부터 의사결정자, 실무자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 특별히 이날 행사에 국내 빅데이터 최고권위자인 서울대 데이터마이닝센터장 조성준 교수와 비즈니스혁신 전문가인 비즈웹코리아 은종성 대표를 초청하여 최근 출간한 도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기업에게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와 포사이트(Foresight)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행사와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인 KEA 임호기 융합산업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데 가전·전자기업의 참여의지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는 기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제품개발부터 빅데이터 활용까지 전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혁신적인 비즈니스 생태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앞으로 담다(DAMDATM) 플랫폼은 통합테스트 과정과 빅데이터기업 협의회 참여기업의 실증과정을 거쳐 2020년 2월부터는 운영환경에서 기업들과 만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빅데이터기업협의회를 통해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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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라남도 해남군 지역, 가전제품 무상점검 순회 서비스 추..
2019.11.14
관리자
「사회 배려계층 보호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일환
전라남도 해남군 지역, 가전제품 무상점검 순회 서비스 추진□ 금번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14일(목) 진행되었다. 소비자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 농민 등 사회 배려계층에 대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 주관으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경동나비엔, 쿠쿠전자, 쿠첸, 풍년)가 참여하였으며, 스마트폰, 밥솥,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해남군 내의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보일러 및 대형가전제품의 찾아가는 무상점검·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였다. 이 외에 한국석유관리원, 국내자동차사 5개사가 공동 참여하여 자동차 점검 등 취약계층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행사장에는 강형석 해남군 부군수, 최석영 경제산업과장, 한국소비자원 정동영 상임이사, 김대중 국장, 전라남도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관계자 및 서비스 요원들을 격려했다.
□ 이번 행사는 해남노인종합복지관과 우슬체육관주차장에 마련된 곳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휴대폰, PC(태블릿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하였으며, 대형가전 제품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시설을 위주로 39건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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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결과 보도자료 송부
2019.10.10
관리자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계 참여가 국제표준화 지도 결정
- KEA, 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 개최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과 한국표준협회(KSA) 후원으로『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가 10일 오전에 코엑스에서 국제표준 관심기업 및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제표준에서 산업계 역할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하여 산업계의 국제표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섰고, 삼성전자, 솔, 헬스올 등 국내 우수 대·중소기업이 표준활동 사례를 발표하였다.
ㅇ “국제표준화 트랜드 및 한국기업 대응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정종호 수석은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국제표준화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였고, 새로운 Form Factor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타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기준의 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선점할 수 있는 민간 표준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두 번째 기조연설 연사인 삼성서울병원 이병기 교수는 “국제표준기구 리딩전략”을 발표하였는 데, 보건의료정보 TC 215의 표준화 성공사례로 다양한 성과 및 향후 대응과제를 제시하였다.
ㅇ 국제표준화 기업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한 삼성전자 권혁춘 프로는 “5G 시대의 도래는 국제표준화와 병행하였기에 가능했고, 6G 등 미래기술을 대비하고 주도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선행연구와 함께 국제표준화 선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활동사례로 솔의 이종묵 대표와 헬스올의 도형호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진국은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에 기반한 표준화로 산업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기술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산업계의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산업과 표준활동의 연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 KEA 김대성 기업지원실장은 “우리나라 표준 생태계는 국제표준 활동 무대에서 기업의 참여도가 여전히 낮은 실정으로 급변하고 있는 ICT 융합기술 생태계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번 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와 같이 민-관이 함께 기업들의 표준 인식과 참여를 촉진시키는 활동들이 지속 확대되어야 하고 KEA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 국제표준 참여확대 전략 세미나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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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ES 2019, 자동차융합 기술 및 제품 전시
2019.10.09
관리자새로운 60년 먹거리, 미래형자동차에서 찾다
- KES 2019, 자동차융합 기술 및 제품 전시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전자산업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한국전자전(KES2019)에 ‘자동차 융합관’을 구성하고, 유망기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ㅇ 1959년 진공관 라디오가 처음 생산된 이후 60년동안 우리 전자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에 도달했으며 산업계는 新성장동력으로 미래자동차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 자동차융합관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중소기업들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 (전기차) 파워트레인 및 변속기 전문기업인 디아이씨를 모기업으로 하는 1톤 전기상용차(제인모터스), 초소형전기차(대창모터스), 자율주행 및 원격조정 특수목적 전기차(에스제이테크)
* (자율주행) 자율주행 솔루션(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여객/운송/배달 등의 플랫폼 (스프링클라우드), 정밀지도 데이터추출 기술(모빌테크), 비전기반 ADAS기술과 차량 제어 임베디드시스템(와이즈오토모티브)
* (교육 및 평가/인증) RC모형자동차 자율주행 교육용 플랫폼인 AI AutoCAR(한컴MDS), 기능안전 등 글로벌 인증평가(DNV-GL)
□ KEA 관계자는“지난 60년간 축적된 전자기술이 미래형자동차에 융합·활용되어 우리의 새로운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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