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15. 6. 19 朝刊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작 성	전시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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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 유럽시장에서 바이어를 사로잡은 국내 보안기기제품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이 후원한 영국런던보안기기전(IFSEC) 한국관에 대우루컴즈, 세연테크, 지넷시스템, 엘림광통신, 듀얼아이, 플랫폼베이스, 파인트론, 바티오, 썬테크, 케이엠티, 케이제이테크 등 37개사가 참가, 전년보다 7.2% 높은 1.4억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18일 폐막했다.

 

○ 티브이로직의 신제품 풀 HD AHD DVR은 1080p의 풀 HD급 영상을 지원하는 AHD에 960H, 1080p 풀 HD TVI 하이브리드 DVR의 기능이 결합되어 TVI카메라, AHD 카메라, 아날로그 카메라와 모두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 듀얼아이(대표 권성욱)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용자의 NFC 스마트폰으로 출입인증을 할 수 있는 NFC 리더”제품을 선보여 출입통제 솔루션과 결합한 하드웨어를 찾는 유럽의 System Integrator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스페인 출입통제 전문업체 등의 타겟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

○ 또한, 해외전시에 첫 참가한 플랫폼베이스(대표 김범수)는 공공산업보안을 위한 플랫폼 기반의 소형 디지털 자물쇠 “디지털락”을 선보여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 향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FSEC 한국관을 주관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주최사인 UBM으로부터 “한국관의 첨단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이 많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도 전자진흥회는 국내 보안 전문업체는 물론 수출 초기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수출확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첨부: 관련사진 4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