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rman HQ of Mercedes-Benz Cars Procurement and Supplier Quality (MP) is participating in KES for the first time in 2017.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독일 본사의 구매 및 공급 품질 관리부서가 2017년 처음으로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한다.

‘CASE’ are Daimler AG’s four strategic pillars shaping the future of mobility. CASE stands for Connectivity, Autonomous Driving, Shared Mobility and Electric Drive. Within these fields Mercedes-Benz Cars Procurement and Supplier Quality is sourcing for the best and most innovative suppliers world-wide.
케이스(CASE)는 다임러 본사가 미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운 네 가지 전략적 방향성으로서,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을 의미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의 구매 및 공급 품질 관리 부서는 이 네 가지 분야에서최고의 품질을 입증한 혁신적인 공급업체들과 전 세계에서 협력하고 있다.

By attending KES 2017 exhibition, MP Headquarter will present new fields of action and opportunities to South Korean suppliers to collaborate with Mercedes-Benz Cars.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이번 한국전자전 전시에 참가함으로써, 협력이 필요한 새로운 분야들을 제시하고, 한국의 부품 업체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A keynote speech will highlight the digitalization and its effects on Procurement and Supplier Quality at Mercedes-Benz Cars.
또한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화 등 새로운 트렌드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의 구매 및 공급 품질 관리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 출품자동차 정보 >

• C 350 e 4MATIC

• GLC 350 e 4MATIC

• Mercedes-Maybach S 650

※ 출처 : KES (한국전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