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KC인증/각종 안전법 -강제규정에 있는 요서/항목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덕션렌지이면 성능인증/품질/외관 인증 항목/부속서 등에 있는 요소/항목을 만족시켜서 인증 이후 판매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상기 이외는 제조사의 재량/기술입니다.   색깔, 모양, 상징, 안내서 등 기호에 관한 것이 그 한가지입니다.

      다만 A사와 B사 C사가 서로 같은 주제/설명을 비슷하지만 다른 설명/약어 등으로 기재한다면 혼란이 불가피하므로 국제적인 표준기구에서 통용되는 기호 등을 오래전에 공표하였습니다.

일반기구 등은 일본은 JIS 우리나라는 KC(Korean Certificate) EU는 CE등 각 나라마다 수출 시 강제인증 후 수출/수입 하고 있습니다.

kc인증 개요

상대적으로 인증받기 힘든 분야가 있는데 통신기기 등은 각국 전파법이 달라 매우까다롭습니다. 품목마다 다르기에 시험인증기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있어 해당 시험규격에 대해 매우 친절히 답변해줍니다.

http://safetykorea.kr/search/searchPop?certNum=SW07436-13003

셋째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상기와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적용사례입니다.

      (동그라미) 기호 (동그라미속 점) 기호가 국제표준으로 있다고 할때 강제규정 유무만 봅니다.

      IEC 60417 전원관리 기호 분야 국제표준이며 한국에서 도입(공표)된 것은   IEC 60417-1과 -2입니다.

       IEC 60417-4에 대기전력 유/무 기호가 상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달라야지요.

       제조사입장에서는 우려가 됩니다. 000과 ㅁㅁㅁ은 다르니까요. 

      첫번째로 돌아가서 생각해봅니다. KC등 강제인증 규격서가 업데이트되었는가? 상기 부분까지 업데이트되었는가? (완구 등 안전문제로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는 도입되지 않아 임의로 할 수 있는가? 도입되었더라도 임의로 할 수 있는 부분인가? 혹시나 KC인증규격에 온오프마크부착규정이 업데이트되었는가? 등 변수를 보시면 됩니다.

      -임의 가능                                             -임의 가능

다만 에너지분야는 인센티브제도 등 인센티브 변수가 있습니다.

 - 에너지관리공단 인센티브제도  운영 - 대기전력저감 우수제품 등

참고바랍니다.